닫기

Advertisements

경북도, 자율점검업소 신규지정확대로 기업 자율환경관리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624010014771

글자크기

닫기

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6. 24. 11: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기업 환경관리 역량제고, 지도점검 부담경감, 행정비용 절감 등
경북도는 ‘2015년도 상반기 자율점검업소’를 확대 지정했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에 신규 지정된 사업장은 ㈜농심 구미공장, ㈜ 대호피앤씨, 에스케이코오롱피아이(주), 영양·영덕·울진군 생활쓰레기소각장, 대일기업 등 7개 사업장이다.

경북도는 그동안 관내 배출업소 7478개 업소 중 2년 이상 우수관리등급으로 관리되고 있는 1803개 사업장 가운데 91%인 1651개소(도 80, 시군 1571)를 자율점검업소로 지정해 관리 중이며 장기적으로 우수관리등급 대상사업장 100% 지정을 목표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자율점검업소 지정을 위해서는 △2년 이상 우수관리등급 사업장(특정유해물질을 배출하는 경우 3년 이상) △굴뚝자동측정기 단순 보일러만 설치한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면제 및 하수 폐수종말처리장에 유입하는 사업장 등이며 △녹색기업 폐수처리업 △폐기물처리업 중점관리업소 △민원다발, 환경관리인력 등 환경관리 여건이 취약한 사업장은 지정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자율점검업소 관리’ 제도는 사업장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자율적으로 관리·개선해 오염원을 저감하면서 지도점검 부담을 경감시키고 점검기관은 일반 및 중점관리업소에 행정력을 집중함으로써 배출업소 환경관리의 효율성을 증대시켜나가기 위해 도입됐다.

권오승 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지역의 우수한 환경관리 역량을 갖춘 사업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자율점검업소 지정을 확대하고 민원다발 및 환경관리 여건이 취약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기술지원 및 지도점검을 강화 하겠다”며 “도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환경오염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봉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