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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브랜딩이란 인간의 오감 중 청각을 활용한 감성마케팅으로, 소리나 음악 등 청각적 요소를 이용해 소비자가 특정 브랜드를 떠올리게 하는 마케팅 기법이다. ‘징글(Jingle)’이나 CM송(Commercial Message song)도 소닉 브랜딩에 포함된다.
이번 광고에서 에쓰오일은 주유건(주유총)이 주유구에 들어갈 때 나는 ‘철컥!’하는 소리를 이용 ‘주유소 현장음’을 광고에 활용했다. 주유소에서 주유를 해본 경험이 있는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이 소리를 활용해 주유를 하는 순간에 에쓰오일 브랜드를 상기시키도록 한 것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정유업계를 상징하는 사운드를 광고에 활용해 광고는 물론 주유소에서 이 소리를 듣는 소비자들에게 에쓰-오일이 생각나도록 유도했다”며 “광고 속 주유 장면 전, 후에는 상반되는 반전 스토리를 배치하여 주유를 통해 행복, 사랑도 채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