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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생활공감, 도민행복 도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이 앞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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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6. 0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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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도정을 여는 소통과 공감문화, 따뜻한 사회만들기 노력 -
15.6.4(목) 생활공감 모니터단 (1)
경북도는 4일에서 16일까지 동부권, 서부권, 남부권, 북부권 도내 4개 권역별로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 도·시군공무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연다.

이를 통해 도민생활에 공감이 가는 작지만 가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제안과 봉사활동 등 따뜻하고 밝은 도정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먼저 권역별 간담회를 통해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의 생활정책 아이디어 발굴·제안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다양한 지역현안의 정책 현장 참여를 통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생활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찾아가 무료급식 청소 등을 적극 지원하고 해수욕장·유적지 환경정비를 통해 따뜻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또 도정의 복지체감도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한 복지제정 누수예방 노력과 복지혜택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 도움으로 적극 연결하고, 도심주변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도에서는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의 역량강화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보다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맞춤형 교육 및 워크숍, 사회봉사활동 등을 활발하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올해 출범한 제5기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은 주부, 회사원, 대학생, 다문화 가족 등 23개 시군 300명(여 250, 남 50)으로 구성됐다.

지금까지 전용 커뮤니티(happylife)를 통해 일상 생활속에서 체험한 생활 밀착형 정책 아이디어 334건을 제안해 12건이 채택됐으며 민원제보 90건 나눔·봉사활동, 켐페인 등 37회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지역주민으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세환 자치행정과장은 “지역의 해피 메신저로서 소통과 공감문화 확산 활발한 참여를 통해 ‘생활공감 도민행복’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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