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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한·세네갈 통상·산업·투자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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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원 기자

승인 : 2015. 06. 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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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한·세네갈 통상·산업·투자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오전 열린 협약서에는 윤상직 산업부 장관과 만께르 은디에 세네갈 외교부장관이 양국 정상 임석하에 직접 서명했다.

이번 MOU는 양국간 경제협력 관계를 한차원 더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것으로 △세네갈부흥계획에 대한 한국 기업의 참여 확대 △한국 경제특구 개발과 중소기업 육성경험의 전수 △한국 중고 농기계 수출 등의 내용이 담겼다.

세네갈은 세네갈부흥계획을 통해 총 101억달러규모 교통인프라·에너지·주택·교육·농업·관광 등 26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향후 한국 기업들의 세네갈 주요 프로젝트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측은 “장기적으로 ‘한국형 경제특구’ 개발 경험을 공유하며 우리 기업들의 서부 아프리카 진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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