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명장은 농업경쟁력 제고와 급변하는 국내외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품목별 신기술 농업인을 발굴해 우수한 영농기술 보급으로 농업분야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매년 2명씩 선발한다.
추천분야는 식량작물, 과수·채소·화훼, 농산물가공, 특용작물, 축산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지원자격은 분야별 영농에 10년 이상 종사하고 해당분야에서 3년 이상 공적이 있는 자로 신기술 개발을 통한 단위 면적당 소득이 높고 경쟁력이 있다고 시장·군수가 인정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시·군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일정은 우선 시.군 농정부서 등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 받아 시·군의 엄격한 자체심사를 거친 후 오는 22일까지 도 농업정책과로 후보자를 추천하게 된다.
추천된 후보자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지심사를 거친 후 다음 달 경북농업명장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최종 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농업명장에게는 도지사 명의의 인증패가 수여되고 부상으로 향후 일반농가, 귀농(예정)인 등 대상으로 신기술 보급·전파를 위한 기술교육장 운영비 1000만원이 지원된다.
한편 경북 농업명장은 농업분야 최고의 권위자에게 주어지는 명예로 지난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4번째로 매년 2명씩 선발해 현재 26명의 품목별 농업명장을 배출했다.
최웅 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전문기술 농업인에 대한 사기앙양과 기술의 확대 보급을 통해 경북 농업의 수준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