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청소년·학부모·청소년단체 등 약 15만명 참여 -
경북도와 여성가족부 및 구미시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경북도청소년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나는 국가대표다. 대한민국의 희망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155개 국내 청소년 관련 기관과 시설·단체가 대거 참여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전국 청소년들의 교류의 장이 될 이번 행사는 우선 체험프로그램으로 통일미래마당, 진로체험마당, 활동참여마당, 창조경제마당, 안전체험마당 등 테마별 총 5개 주제관 200여개 부스로 구성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관람객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통일미래마당에서는 여성사 및 위안부 관련 자료가 전시되고 진로체험마당에서는 바리스타 및 에코와 힐링의 생태 직업체험을 미리 할 수 있으며 활동참여마당에서는 모의비행 및 모형항공기 조정, 창조경제마당에서는 청소년과 기업이 함께하는 체험의 장으로 3D 입체프린트, 드론(헬리캠), 건전한 인터넷 및 게임문화 체험 등 청소년들의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층에 마련된 안전체험마당에서는 청소년활동 안전센터 홍보대사인 로보카 폴리와 함께 각종 안전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21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청소년과 지도자, 학부모, 단체 및 기업 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립 소년소녀 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 꿈드림멘토단 발대식,‘건강한 온라인 환경 만들기’선포식, 유공자 시상과 홍보대사 위촉,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특별프로그램으로 김홍기 교수(22일) 및 개그우먼 박지선(23일)의 청소년 비전과 진로를 주제로 한 멘토 특강 및 자녀교육에 유익한 정보인 학부모 특강(23일)이 진행되고, 랩퍼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청소년 랩스타 오디션’(23일) 및 개그맨 염경환이 참여하는 미니 토크쇼 ‘가족을 부탁해’(23일) 등이 펼쳐진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개막식에서 “5월 청소년의 달에 미래의 주역인 전국의 청소년이 모이는 아주 뜻 깊은 행사가 화랑정신의 고장 경상북도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북도는 청소년이 꿈과 끼를 마음 껏 펼칠 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꿈과 열정을 가지고 창의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