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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혁신도시 불편제로, 발전포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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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5. 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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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지원협의회, 정주여건 및 이전지원과제 점검 -
경북도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김천파크호텔에서 국토부, 이전 공공기관, 경북도, 도교육청, LH공사, 김천시, 노조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김천혁신도시 정주여건 및 이전지원과제 점검 및 발전방안 포럼을 가진다.

첫째 날은 혁신도시 추진상항 점검과 이전기관들 건의사항을 논의하고 혁신도시 정주여건 조성 및 이전지원과제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강구하는 등의 현안사항을 점검했으며 혁신도시내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 방안에 대한 포럼을 열었다.

경북도는 혁신도시 건설과 공공기관 이전(2007∼2015)이 마무리됨에 따라 2단계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2015∼2020)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전공공기관과 연계된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을 혁신도시내 산학연 클러스터에 유치해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둘째 날은 한국근대화 메카인 구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함께 상생 발전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혁신도시가 김천은 물론 서부권 균형발전, 나아가 경북지역 전체로 파급효과를 극대화해 한반도 전체 경제산업과 균형발전의 동심원을 그려나간다는 전략으로 경북혁신도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도와 국토부는 앞으로 국토부 주관 정주여건 입주점검반 회의와 지자체 주관 이전지원협의회 등 분산되어 있는 각종 회의를 통합해 연 2회로 내실 있게 운영하기로 했고, 하반기 점검은 10월에 가질 계획이다.






◈ 경북혁신도시 건설사업 : 규모 3,812천㎡, 기간 ‘07.3 ~ ‘15.12, 사업비 8,676억원
◈ 공공기관 이전현황 : 12개 기관 중 8개 기관(1,906명) 이전완료
∙ 2013년 이전 : 4개 기관 362명, 2014년 이전 : 4개 기관 1,544명
∙ 2015년 이전예정 : 4개 기관 3,159명
◈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 54필지, 307,449㎡(구축기간 : 2015~2020)


이희열 도 균형발전사업단장은“현재 김천 혁신도시 이전사업이 가장 모범적이고 선도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공동주택 입주도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앞으로도 김천시와 협력해 지역의 불안감과 정주여건 불편 해소 등 품격 있는 도시 조성으로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에 최선을 다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붙임 행사계획, 사진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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