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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면세점 입찰성공 가능성 높다...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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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4. 1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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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5일 호텔신라에 대해 HDC신라면세점 입찰성공 가능성이 높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입찰평가 항목 중 경영능력(300점)과 관리역량(250점)은 신라면세점의 경영성과로 설명할 수 있다”며 “인프라(150점)·사회공헌(150점)·상생협력(150점) 부분은 용산 아이파크몰 실정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면세점 입찰 성공시 내년 2분기부터 오픈이 예상된다”며 “2017년 HDC신라면세점은 매출 1조원과 영업이익률 10%를 달성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동사의 주가는 지난해 8월부터 이어진 주요악재로 부진했다”며 “하지만 지금부터는 호실적과 긍정적 뉴스가 반영될 것이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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