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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3분기 성수기까지 호실적 기대…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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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4. 1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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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투자증권은 13일 대한항공에 대해 3분기 최대 성수기까지 실적 기대감은 유효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9000원에서 6만1000원으로 상향조졍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기태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6.9% 줄어든 2조6956억원, 영업이익은 956% 늘어난 2234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2분기에는 투입 유가 하락·수요 개선·환율 하락 등으로 영업 외 손익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며 “3분기에는 계절적인 성수기가 온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 1일 유상증자 물량이 상장된 이후, 물량 출회 부담이 감소해 주가에 긍정적이다”며 “향후 한진의 대한항공 지분(9.9%) 매각 가능성은 시장이 이미 인지하고 있는 만큼 불확실성 해소 차원에서 접근해야 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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