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민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방 고객사 판매 및 실적 부진 영향으로 계열 부품사들의 수익성 우려가 커진 상황”이라며 “기아차의 국내 생산량 감소로 모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8% 역성장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매출은 3.8% 늘어난 1조980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한 1284억원으로 추정된다”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보다 0.5%포인트 하락한 6.5%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엔진공급 확대를 통한 핵심부품 매출의 장기 성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2분기부터 중국 산동법인 누우엔진 20만대와 국내 터보차져 신공장 가동 등이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