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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 올해 영업이익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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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4. 0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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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7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아티스트 활동 집중으로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희석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부터 주력 아티스트 빅뱅의 활동재개와 아이콘(iKon)·위너(Winner) 등 신규 아티스트 활동 본격화가 예상된다”며 “아티스트 활동이 집중되면서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7% 성장한 344억원을 기록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신규 화장품 사업(문샷)도 하반기부터 중국과 동남아시아 지역 내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며 “올해 화장품 사업 매출액은 84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은 91억원으로 전년과 전분기 대비 각각 10%와 117% 증가할 것”이라며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은 지난 4분기에 진행된 빅뱅의 일본돔투어 활동이 반영될 것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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