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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수협 창립 53주년 기념 유공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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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5. 03. 3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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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수협 창립 53주년을 맞아 31일 수협중앙회에서 기념식을 갖고 조합 경영 정상화, 산지 수산시장 활성화 등 공적에 대한 포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에는 명상용 나로도수협 조합장, 김석원 서남구기선저인망수협 조합장에게 동탑산업훈장을 허영훈 수협중앙회 부장, 이상덕 삼척수협 조합원에게 산업포장을 각각 수여한다.

또 노용현 안면도수협 조합장과 장명순 완도소안수협 조합장에게는 대통령표창을 주는 등 어촌 소득증대와 수협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9명을 포상한다.

정영훈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어업인의 대표단체인 수협은 어촌발전과 소득증대는 물론, 국민에게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는 막중한 책무를 갖고 있다”며 “정부는 과감한 규제개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어촌·수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므로 수협도 한중 FTA 대응 및 수협 사업구조개편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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