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까지 실적부진이 지속됐던 동사는 올해 범한판토스 인수로 수익의 안정성이 제고되면서 점진적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다만 기존 사업부문은 국제유가를 포함한 상품가격의 약세로 부진이 불가피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상반기에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하반기에 증가세로 반전돼 연간으로는 전년비 9.6% 증가한 1885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LG상사의 주가는 범한판토스 인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올해 2월 3만9700원까지 상승한 이후 조정을 받고 있다”며 “추가적인 주가재평가는 범한판토스 인수 이후 향후 성장 스토리와 중장기 성장엔진의 발굴 등에 달려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