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개혁 현장점검반은 앞으로 금융당국과 금융회사·금융이용자간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금융회사 등에 예고하고 현장을 직접 찾아가 불합리한 규제와 관행 등 애로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건의된 과제는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규제·법령 등 제도개선이 필요하거나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금융개혁 추진단등에 전달해 처리한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현장방문 대상회사와 방법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다음달부터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대형 금융회사와 중소형 금융회사를 균형있게 방문하고 400여 개의 모든 금융회사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고 밝혔디.
한편 금융개혁 현장점검반은 금융위와 금감원 공동팀장 체제로 금융협회 직원 등을 포함해 총 25명으로 운영된다. 팀은 은행·지주팀(총괄) △비은행팀 △금융투자팀 △보험팀으로 구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