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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양호한 실적 지속 전망...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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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3. 2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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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26일 유한양행에 대해 전 사업부에서 고른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종훈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490억원, 영업이익은 17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9.3%와 27.1% 증가할 것”이라며 “마케팅 비용 감소에 따라 점진적인 이익률 상승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해외사업부(API)의 매출도 호조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지난달 출시한 자체개발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듀오웰’과 엠지 영양수액제품 등의 매출 성장으로 전 사업부의 고른 성장이 이어질 것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C형 간염 항바이러스제(HCV 치료제) 원료 의약품 수출은 상업용 물량 공급 시작과 공급아이템 및 공급처 다변화가 예상된다”며 “올해 매출액 1851억원으로 전년 대비 17.6% 성장을 지속할 것이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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