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휠라코리아, 아큐쉬네트 지분가치 상승...목표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324010014081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3. 24. 08: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투자증권은 24일 휠라코리아에 대해 아큐쉬네트 지분가치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2만6000원에서 14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16년 아큐쉬네트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지분 가치를 기존 2015년 3135억원에서 5270억원으로, 2016년 5184억원에서 2016년 6010억원으로 상향했다”며 “주가는 실제 IPO를 전후해 가장 클 전망이나 1년 남짓 남은 시점에서 숨겨진 지분가치를 현실화했다”고 밝혔다.

나 연구원은 “2014년에 휠라코리아의 내수 부문이 어닝 쇼크를 내 실망을 준 반면 아큐쉬네트는 의미 있는 변화가 있었다”며 “최근 수년간 골프용품업체 글로벌 2위에서 매출 기준 1위로 올라섰다”고 설명했다.

그는 “휠라 브랜드에 대한 과도한 우려를 지양한다”며 “미주 시장·로열티·중국 사업 등이 호조를 지속하고 있고 내수 부문의 수익성 정상화에 대한 의지가 강해 휠라 본업도 개선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