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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주택시장 개선으로 이익 증가...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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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3. 2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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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3일 대우건설에 대해 주택시장 개선에 힘입어 이익이 늘어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7500원에서 9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승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수도권 주택시장 개선에 힘입어 기업가치가 재부각할 것”이라며 “자체사업 매출 확대와 준공사업지 증가로 현금흐름이 개선되고 주택 매출과 이익이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강 연구원은 “올해 주택부문 매출은 2013년 분양한 주택사업지의 매출 발생이 가장 클 것”이라며 “주택부문 매출은 4조8000억원, 매출총이익률은 13% 내외로 대형건설사 중 가장 우수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대우건설의 주택부문 매출과 이익은 2017년까지 양호할 것”이라며 “해외부문은 개선될 때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비중은 30% 내외로 축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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