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투자가들은 지난 한 주(16~20일)간 유가증권시장에서 총 5365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투신(-7986억)의 매도세가 컸다. 뒤를 이어 기타금융(-2623억원) 사모(-1989억원) 국가·지자체(-1219억원) 순으로 매도에 나섰다. 반면 연기금(8073억원)은 매수세를 보였고 보험(2129억원)과 은행(1315억원)도 순매수했다.
제일모직(-1545억원), 포스코(-913억원), SK이노베이션(-827억원), 한화생명(-689억원)에 매도세가 몰렸다. 반면 삼성전자(802억원), 삼성SDS(492억원), 대우증권(485억원), SK C&C(438억원)은 강한 매수세를 보였다.
코스닥시장은 1724억원 가량을 순매도해 2주 연속 매도세를 기록했다.
투신(-720억원), 연기금(-438억원), 보험(-353억원), 사모(-182억원) 기타금융(-129억원) 등이 순매도를 나타냈다. 은행(86억원)과 금융투지(24억원)은 순매수했다.
다음카카오(-769억원), 토비스(-86억원), 이노테크닉스(-85억원), 원인IPS(-71억원), 셀트리온(-68억원) 등이 매도상위 종목에 올랐다. CJ E&M(345억원), SK브로드밴드(92억원), 메디포스트(83억원), 에스에프에이(63억원) 등은 매수상위 종목으로 기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