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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업황 호조에 신사업 모멘텀까지...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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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3. 1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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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6일 하나투어에 대해 업황 호조에 신사업 모멘텀 가세까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8000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민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28%와 78% 증가한 1202억원과 162억원이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아웃바운드 중심으로 성장해왔던 하나투어의 사업 저변이 넓어지고 있다”며 “인바운드 여행·면세점·호텔로 이어지는 사업 저변 확대로 장기 성장의 큰 그림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두 업체로서의 인지도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이 뚜렷할 전망”이라며 “신규 사업 모멘텀이 가시화되면 성과에 따라 추가 수익 확대로 리레이팅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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