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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갤럭시S6 부품 공급 효과...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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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3. 1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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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1분기 삼성전자 ‘갤럭시S6’의 부품 공급에 따라 전 사업부문의 가동률이 상승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1000원에서 9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조진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갤럭시S6에 후면 16M OIS(손떨림 보정) 카메라·무선충전 안테나 등을 주력 공급할 예정”이라며 “올 1분기 약 1000만대의 부품이 출하될 것이며 16M 카메라 부품 평균 단가는 기존 16달러에서 25달러로 대폭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조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6% 증가한 643억원을 기록할 것”이며 “2분기에도 지속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1075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GS6 향 부품 출하 호조로 전체 영업이익은 2만695% 증가한 3242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컨센서스 2413억원을 대폭 상회하는 수치다”고 덧붙였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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