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주가가 급락한 이유는 대주주의 지분 매각 이슈로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이 생겼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현대글로비스의 물류사업 부문은 2자 물류와 3자 물류 매출이 모두 증가하면서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허 연구원은 “완성차 해상 운송사업은 비계열 물량이 지속 성장하는 가운데 내년부터 동사가 담당하는 현대·기아차 수출 물량이 기존 40%에서 높아지면서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현대글로비스는 현대차그룹의 유일한 물류회사로서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의 성장과 함께 할 것”이라며 “여전히 대주주의 보유지분이 29.9%를 유지하고 있어 이익의 안정성이 담보됐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