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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투자자들은 지난달 국내주식시장에서 6000억원을 순매수했다.
국가별로는 스위스가 가장 많은 6000억원어치를 샀고 미국과 일본도 각각 300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사우디와 아랍에미리트는 각각 3000억원을 순매도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6000억원), 미국(3000억원)이 전월에 이어 순매수를 이어갔다. 유럽은 5000억원을 사들이며 순매수로 전환했다.
외국인 상장주식 보유규모는 2월말 현재 437조5000억원으로 전월말 대비 3조3000억원 증가했다. 국가별 보유규모는 미국이 168조1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영국(36조원), 룩셈부르크(26조2000억원) 순이었다.
채권시장에서는 6000억원을 순투자했다. 순매수는 4조3000억원으로 전월대비 2조9000억원, 만기상환은 3조7000억원으로 2조3000억원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4000억원)과 싱가포르(2000억원)이 순투자 상위에 올랐다. 지역별로는 아시아가 순투자로 전환했고 유럽과 미국은 전월이 이어 순투자를 지속했다.
상장채권 보유규모는 2월말 기준 101조1000억원으로 전월보다 7000억원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미국(18조7000억원)으로 가장 많은 채권을 보유했다. 중국과 룩셈부르크는 각각 15조7000억원, 11조9000억원의 채권을 보유해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