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재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매출액으로 반영되는 중국 외 공장의 출하 증가율이 낮고 러시아 루블화 등 신흥국 환율 불안이 겹치면서 상반기 쉽지 않은 영업환경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하지만 가격변수인 원달러 환율이 전년 대비 높은 수준이고 지분법으로 반영되는 중국법인의 출하 증가율이 높아 만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중국 3공장의 증산과 신차 투입·2016년 멕시코 공장의 완공도 중장기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 요인”이라며 “현재 주가는 2015년 기준으로 P/E 5.9배, P/B 0.7배 수준인데 글로벌 동종업체와 과거 평균 대비 낮아 밸류에이션 상 메리트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본격적인 주가 반등은 1분기 실적이 나오고 중국 공장에서의 출하증가율이 회복되는 4월 이후가 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