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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신임 사장은 지난 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신한금융투자빌딩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민 사장은 “운용 성과 수치의 극대화를 넘어서서 수익률을 투자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진정성까지 수익률 관리로 생각해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그는 이어 “주주사인 BNP파리바와의 합작 역량 발휘와 은퇴 시장 등 미래 먹거리 선점에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민 사장은 배문고와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1987년 조흥은행에 입사해 런던지점장을 지냈다. 2006년 조흥은행이 신한은행에 합병된 뒤에는 신한금융 리스크관리팀장과 전략기획팀장을 거쳐 △2010년 신한금융 전무 △2012년 신한금융 부사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