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수입차특집]운전이 즐거운 사륜구동 BMW ‘x드라이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128010015833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1. 29. 0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BMW 뉴 X5 (4)
BMW 뉴 X5 / 제공 = BMW코리아
BMW코리아의 ‘x드라이브’는 수입차시장에서 힘 좋고 안정적인 사륜구동의 모델로 꼽힌다.

이 제품은 지난해 총 1만7425대가 팔려 전년(1만230대)에 비해 70.3% 증가했다. 전체 판매량에서 사륜구동 모델이 차지하는 비중도 2013년 30.9%에서 지난해 43.3%로 12.4%포인트 늘었다.

이전에는 사륜구동 시스템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주로 장착됐지만, 최근에는 사륜구동 세단 모델도 많이 늘고 있다. BMW는 1985년 3시리즈에 ‘x드라이브’를 처음 적용하면서 전 모델로 사륜구동 모델의 범위를 확장했다.

BMW의 사륜구동 시스템 ‘x드라이브’는 두 차축에 동력을 0.1초 만에 가변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따라서 노면 상태와 기상 조건이 좋지 않을 때도 안정적이고 다이내믹한 주행을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름에 붙는 ‘x’는 사륜구동의 축을 상징한다.

BMW는 전륜구동의 부족한 견인력을 보완하는 경쟁사의 사륜구동 시스템과 달리 후륜구동의 안정적인 핸들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안쪽으로 정확하게 회전할 수 있도록 설계돼 오버 스티어링 시 전륜에 가까운 구동력을, 언더 스티어링 시 후륜에 가까운 구동력을 발휘한다.

후진 주차를 할 때에는 100% 후륜에 구동력을 전달하는데 구동계와 동력계의 간섭을 끊어서 주차의 편의성을 높인다. 전자식이라 기계식에 비해 구동계층의 경량화를 실현해 빠른 반응과 우수한 연료 효율을 나타낸다.

현재 국내에는 BMW 3·4·5·6·7시리즈와 그란투리스모의 ‘x드라이브’ 장착 모델과 ‘x드라이브’가 기본 장착된 BMW X패밀리 등 총 39개의 사륜구동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이 중 뉴 X5는 넓은 실내공간·우수한 오프로드 주행력·민첩한 도심 주행성능을 갖춘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이다. 전장은 4886㎜로 이전 모델에 비해 32㎜ 늘어났고, 전면부는 좌우로 커진 헤드라이트와 키드니 그릴로 탄탄한 근육질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뉴 X5 x드라이브30d는 직렬 6기통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으로 최고출력 258마력과 최대토크 57.1㎏.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6.9초만에 도달하며, 복합연비는 12.3㎞/ℓ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9490만원이다.

BMW 뉴 X5 (5)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