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 조직개편은 다음 주 중 발표된다. 삼성 관계자는 2일 “임원 인사가 이번 주 후반에 이뤄질 것”이라며 “현재 (인사)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걸로 안다”고 말했다.
삼성은 1일 단행한 사장단 인사 규모를 승진·이동을 포함해 11명으로 최소화했다. 승진자(3명)는 2008년(3명) 이후 가장 작았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주도한 첫 사장단 인사의 키워드는 안정 속 변화로 요약됐다.
임원 인사에서도 비슷한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