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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제9회 해양사고 모의심판 경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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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4. 11. 1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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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14일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제9회 대학생 해양사고 모의심판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14일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제9회 대학생 해양사고 모의심판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경연대회에는 군산대, 목포해양대, 한국해양대 등 3개 대학의 5개 팀 100여명이 참가해 경연을 벌인다.

경연은 각 팀별로 충돌, 화재, 침몰 등 다양한 가상의 해양사고를 상정한 뒤 실제 심판 과정을 생생하게 재연하고 판정을 내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심사는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과 조사관 등 선박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맡아 이뤄지며,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상에 해수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우수상에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상과 상금 100만원, 장려상 3팀에 상장과 상금 5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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