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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소상공인, 중소기업 기(氣)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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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07. 0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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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맥경화, 경영안정 위해 상담일수 늘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들의 돈맥경화와 애로사항이 해소된다.

가평군이 세월호 참사로 자숙분위기가 지속되면서 소비심리가 위축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상시 신용보증 지원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7일 군과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 여파로 위축됐던 소비심리가 살아남에 따라 이 같은 분위기를 실물경기에 반영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원을 확대함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 및 소상인을 위한 첫발자국은 돈맥경화와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상담일 확대다. 매주 수요일에 이뤄졌던 상담을 수요일과 금요일로 주2회로 확대해 신용보증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보증수요를 충족시켜나가기로 했다.

보증과 사업 확장, 경영안정 등 상담을 원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9일부터 농협중앙화 가평군지부 2층에 마련된 경기신보 가평군출장소를 방문하면된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위한 경기신보의 대표적인 상품은 특례보증제도다. 특례보증제는 시중은행자금을 융자받고자 해도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을 이용할 수 없는 점을 해소하기위해 담보없이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증을 해주는 제도다.

이번 경기신보의 상시신용보증 지원상담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 2일 김성기 군수와 경기신보 남양주지점과의 간담회에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평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8천만원의 특례보증금을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소상공인은 2천만 원까지, 중소기업은 2억원까지 신용보증만으로 대출토록하는 등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신용보증지원 상담일 확대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의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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