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유통조직 가이드북에는 산지조직의 규모·시설·주소·연락처 등 기본현황과 취급품목·출하시기·출하량·브랜드 현황 등이 수록돼 있으며, 유통업체 바이어와 소비자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사진과 일러스트를 활용해 제작됐다.
농식품부는 도매시장과 대형유통업체, 지자체, 관련 대학교 및 연구소, 농식품기업(수출업체 포함) 등 농산물의 대량 구매가 가능한 곳을 중심으로 5000부를 배포할 예정이다.
안영수 농식품부 유통정책과장은 “산지유통조직 가이드북 발간을 통해 상호 정보의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생산단계에서의 판로 문제와 소비지 단계에서의 물량 확보 문제가 해소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최근 농산물의 생산과잉으로 인해 어려워진 산지유통조직의 경영회생과 농산물의 소비 촉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