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지난 10일 당진시 정미면 대운산리 소재 종계 농장과 천안 풍세면 가송리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발견된 폐사체 시료에서 고병원성 항원(H5N8형)이 검출됐다고 12일 밝혔다.
당진 농장은 고병원성 AI로 판명이 난 충북 음성의 육성장에서 지난달 17일 300마리를 들여와 키운 것으로 조사됐고, 천안 농장은 기존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농장에서 3㎞ 내에 있다.
이에 충남도는 당진 농장에서 키우는 닭 1만8000마리와 천안 농장에서 사육 중인 닭 4만마리를 살처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