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농진청 축산과학원서 사육 중인던 오리 AI 감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303010000568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14. 03. 03. 09: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남 천안에 위치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사육 중인 오리의 폐사체를 검사한 결과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3일 밝혔다.

AI가 발병한 경기 평택 씨오리 농가의 반경 3㎞ 내에 있는 축산과학원은 지난 2일 오리 폐사체가 발견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AI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축산과학원 내 AI 바이러스의 고병원성 여부는 4일쯤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농식품부는 예방 차원에서 천안 축산과학원에서 사육 중인 가금류를 살처분하기로 했다.

축산과학원 관계자는 “천안에 있는 가금류를 살처분하더라도 분산 보존한 유전자원을 활용하면 신속한 복원이 가능하다”며 “연구를 계속하는 데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과학원은 닭·오리의 유전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수원과 천안, 남원, 용인, 함평, 장성에서 보존하던 가금류를 AI 발병 이후 강원 대관령 등으로 분산해 보존하고 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