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6일 ‘2013년 축종별 등급판정통계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지난해 소 등급판정두수는 106만9000여마리로 전년에 비해 10.5%(10만1885마리) 증가했다고 밝혔다.
소 판정두수는 지난 2010년 75만1000마리에서 2011년 85만마리, 2012년 96만8000마리, 지난해 106만9000마리를 기록하며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이다.
돼지 판정두수는 1610만7821마리로 전년대비 14.9% 늘었고, 닭고기와 계란은 각각 17.2%, 2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종별로는 한우가 95만9751마리(89.7%)로 가장 많고 젖소 4만5585마리(4.3%), 육우 6만4123마리(6.0%)로 나타났다.
한편 작년 한우 거세 1+등급 이상 출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라남도로 조사됐다.
광역시·도에서는 전남(52.1%), 전북(50.5%), 경기(50.1%) 순이고,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경기 고양(63.3%), 전북 정읍(63.1%), 전남 영암(62.0%) 순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