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전식에서 추 후보는 민주당 지방정부가 경기도의 교통, 주거, 일자리, 돌봄 등 다양한 현안을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추 후보는 성남이 이재명 대통령으로 인해 전국적 모델 도시가 됐다고 평가하며, 실용 행정의 모범도시를 이어갈 적임자로 김병욱 후보를 소개했다. 그는 김 후보의 분당 지역 국회의원 당선 경력과 대통령 곁에서 정무 참모로 활동한 점을 부각시키며, 이 대통령이 성남을 대한민국 혁신도시로 이끌어 달라고 김 후보를 보냈다고 말했다.
추 후보는 법무부 장관 재직 시절 수사기소 분리를 주장하며 검찰의 불법수사 조작을 막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언론의 비판에도 소신을 굽히지 않았으며, 정 대표가 법사위원장으로서 검찰 개혁을 완수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 다양한 과제 해결을 자신에게 맡겨달라고 호소했다.
추 후보는 국민과 당의 명령이라면 어려운 길도 마다하지 않고 맡아왔다고 밝혔다. 성남 판교의 K-반도체 클러스터, R&D 인재 육성, 분당 재개발 등 지역 발전 비전도 제시했다. 김 후보가 성남 발전 계획을 갖고 있으며, 자신이 경기도지사가 돼 이를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추 후보는 "경기도민과 성남시민에게 당당한 경제를 만들겠다"며 "31개 시군 모두 승리해 민주당 지방정부를 만들자"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