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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D-13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자신이 당선되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공사의 중지 명령을 내리겠다고 21일 밝혔다. 민주당은 서울시의 '늑장 보고' 논란을 규명하기 위해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며 전방위 공세에 나섰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철근 누락 사건과 관련, "좀 늦어지더라도 안전하지 않으면 사상누각"이라며 "현장 점검 후 공사를 중지시키고, 전문가들을 초빙해 해결 방법을 찾고 보강한 다음에 추가 공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공사 사후 제재에 대해서는 "면밀히 조사한 뒤 위반 정도에 따라 처리될 것"이라고 했다. 정 후보는 현직 시장인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는 "전형적인 안전 불감증이 그대로 드러난 일"이라며 "왜 오 후보 임기 때만 대형 사고들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유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장이 안전을 등한시하면 간부들과 1만 1000명의 직원, 협력업체 직원들까지 뒤로 처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서울 삼성역 GTX 철근 누락 은폐 의혹 진상규명 TF'를 구성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단장을 맡았으며, 고민정·박민규·복기왕·윤건영·이연희·이해식·전용기·한준호 의원 등 총 8명이 위원으로 임명됐다. 이날 정 후보는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감사의 정원' 모형에 대해 용산 전쟁기념관 등으로 이전 논의하겠다고 밝혔으며, 과거 '음주 폭행' 논란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하고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턱밑까지 추격한 오세훈…정원오, ‘안전 불감증’ 압박
5월 14일(목)~15일(금)(매일 오전 9시~오후 6시)
후보자 등록 신청
선거기간 개시일
5월 21일(목)
5월 22일(금)
선거인 명부 확정
사전 투표
5월 29일(금)~30일(토)(매일 오전 9시~오후 6시)
6월 3일(수)투표(오전 9시~오후 6시)개표(투표 종료 후 즉시)
선거일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내손1·2동을 대상으로 교육, 교통, 도시재생, 생활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공약을 내놓았다.김 후보는 내손동의 주거 선호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교통, 생활 SOC, 교육·문화 인프라가 충분히 확충되지 못했다고 지적하면서 교육, 교통, 주거,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도시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주요 공약에는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21일 성남 서현역에서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돌입했다. 이 자리에는 정청래 당 대표와 추추선대위 소속 국회의원들이 함께했다. 출전식에서 추 후보는 민주당 지방정부가 경기도의 교통, 주거, 일자리, 돌봄 등 다양한 현안을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추 후보는 성남이 이재명 대통령으로 인해 전국적 모델 도시가 됐다고 평가하며, 실용 행정의 모범도시를 이어갈 적임자로 김병욱 후보를 소개했다...
"30년 독점한 서초, 민주당 택했을 때 지역 발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반드시 체감하게 해드겠다." 황인식 더불어민주당 서초구청장 후보가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과 경부간선도로 지하화를 양대 축으로 한 7대 핵심공약을 내세우며 30년 만의 민주당 서초구청장 탄생에 도전한다. 서울시 1급 공무원과 서초구 기획예산과장·생활복지국장 등을 거쳐 사랑의 열매 사무총장을 역임한 황 후보는 자신의 공직 경험을 최대한 살려 교통체계 혁신, AI 안전관리,..
"공직 30년과 민선 8기에서 쌓은 네트워크와 경험을 100% 투입해 '서초 전성시대 시즌 2'를 반드시 완성하겠다." 전성수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가 전국 최초 AI특구 지정과 고터·세빛 관광특구를 양대 축으로 '서초 전성시대 시즌 2' 완성을 선언했다. 전 후보가 이끈 서초구 민선 8기 4년은 '쌍특구' 확보로 요약된다. 전국 최초로 중기벤처부로부터 양재·우면동 일대 AI특구 지정을 이끌어냈고, 올해 1월에는 서울시로부터 강남 개포동까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지키는 선거"라며 지지를 호소했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13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장 대표는 "이재명은 '재판취소 특검'으로 자신의 재판을 지우고 헌법을 고쳐서 장기 독재로 가는 길을 열려 할 것"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해야만 이재명과..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무소속)가 도민 참여형 선거펀드인 '도민의 김관영 펀드'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모금에 나섰다. 김 후보는 20일 "도민과 함께 선거를 치르기 위해 선거펀드를 마련했다"며 "도민 참여를 기반으로 투명한 선거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펀드는 단순한 선거자금 모집을 넘어 전북의 미래를 함께 밀어보자는 도민과의 약속"이라고 설명했다. '도민의 김관영 펀드'는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운영되..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가 20일 안호영 의원과의 정책 연대 구상을 재차 강조하며 주요 정책 과제를 차기 도정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안호영의 꿈, 김관영 2기에서 이어집니다-전북 미래 공동 구상'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 발전과 미래 전략 마련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안호영 의원은 전북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정책 정책 협력을 논의해 왔다"며 "도민이 체감할..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경찰관서에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대응체계에 들어간다. 선거운동 기간부터 투표와 개표 종료 때까지 주요 인사 신변 보호와 유세장 안전 관리, 투·개표소 경비, 투표함 회송 등 선거 전 과정에 경찰력을 집중 투입한다.경찰청은 2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황실은 경찰청과 18개 시·도경찰청, 261개 경찰서 등 전국 280개 경찰관서에 설치된..
정부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2주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전투표소 비상상황 모의시험부터 불법 현수막 정비까지 선거 환경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김민재 차관이 전날(19일) 서울 중구 일대 사전 투표소와 자유표시구역, 불법 현수막 단속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선거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불법 현수막과 가짜뉴스 확산에 대응하고..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와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가 20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공조와 전주·전북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두 후보는 이날 전주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정부와 협력할 수 있는 지방정부를 구축해 전주와 전북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조지훈 후보는 "중앙정부와 국회, 지방정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의 동력을 만들어가겠다"며 "민주당 후보들이 원팀으로 힘을 모아 전주와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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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노조 단체행동 적정선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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