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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9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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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부부, 與 의원 배우자들과 비공개 오찬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배우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비공개 오찬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대통령 취임 후 민주당 의원 배우자들을 공식 초청한 것은 처음이다.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 부부는 전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민주당 의원 배우자들과 오찬을 함께했다.행사에는 민주당 의원 배우자 1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찬은 약 2시간 동안 비공개로 진행됐다.이 자리에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배우자도 참석한..

미국, 이란 원유 제재 60일 면제…달러 결제 허용에 유가 3.31% 하락

미국 재무부는 22일(현지시간) 이란산 원유의 생산·인도·판매를 허용하는 60일짜리 임시 일반면허를 발급했다고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이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롭고 개방된 통항과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 재입국을 약속한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이 IAEA 사찰단 복귀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란 외무부는 핵 문제를 협상하지 않았고 새 의무도 수용하지 않았다고 반박했..

李, 이재용 삼성회장과 회동…지역균형발전 카드 구체화

이재명 대통령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에 이어 이번 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회동하며 반도체·인공지능(AI) 분야 지방 투자 구상에 속도를 낸다. 이달 말 지역균형발전 계획 발표를 앞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지방 투자 방안을 구체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25일 청와대에서 이 회장과 만나 삼성전자의 반도체 지방 투자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이 대통령은 삼성전자와 SK하..

소비자심리 두 달 연속 개선…집값·금리 상승 전망↑

이번 달에도 소비자 심리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두 달 연속 개선됐다. 수출 호조와 주가 상승으로 현재 경기 상황에 대한 인식이 나아진 영향이다. 동시에 금리와 주택 가격이 앞으로 오를 것이란 전망도 크게 확대됐다.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6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6.6으로 전월보다 0.5포인트 높아졌다. 지난 5월 6.9포인트 오른 데 이어 두 달 연속 상승했다.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 중..

[찰리우드의 사생활] 지저분한 관행 폭로한 女 스타

세계 어느 곳을 가나 연예계는 청정한 것과는 아주 거리가 멀다. 아니 더 솔직하게 말한다면 정말 지저분하다. 특히 남녀 문제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 갑과 을이 확실하게 존재하는 탓에 성적으로 너무나도 지저분해질 수 있다. 당연히 성적인 피해는 대체로 을의 입장인 여성 연예인 쪽이 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이런 케이스를 첸구이쩌(潛規則·관행)라고 한다. 한때 할리우드에서도 "여배우는 감독의 침대 위에서 성장한다"라는 기가..

청사진 그리는 SK하이닉스 'AI 컴퍼니'…계열사 사업 교통 정리에 쏠리는 눈

SK하이닉스가 설립한 'AI 컴퍼니'의 청사진에 따라 계열사 간 사업 중복이 해결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현재 SK그룹의 인공지능(AI) 사업은 미국에 설립된 AI 컴퍼니가 주축으로, 이전까지 SK스퀘어와 SK텔레콤이 관련 기능을 해왔다. 삼성전자를 제치고 시총 1위를 기록한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이후 하반기 조직·인사 개편을 통해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월 미국 현지..

[시사용어] 하도급과 재하도급

◇하도급하도급은 원청(발주자 또는 원도급자)으로부터 공사·용역의 전부 또는 일부를 도급받아 수행하는 계약이다. 가령 건설사가 공사를 수주한 뒤 토목·전기·설비·조경 등의 공정을 전문업체에게 전부 또는 일부를 맡기는 방식이다.계약 구조는 발주자·원도급자에서 수급인(하수급인)이며, 계약 당사자는 원청과 직접 계약으로 진행된다. 법적 쟁점은 하도급 통보·서면 등 절차를 준수했는지다. 흔한 하도급 분쟁은 대금 미지급, 기술자료 탈취, 불합리한 계약 조..

적자 폭 줄인 교원투어, 프리미엄 전략으로 반등 노린다

장동하 대표가 이끄는 교원투어가 완전자본잠식 상태를 벗어나기 위한 체질 개선과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6년째 적자를 기록하며 재무 부담은 이어지고 있지만 손실 폭을 줄인 데 이어 유료 멤버십 서비스까지 도입하며 반등을 모색하는 모습이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교원투어의 지난해 당기순손실은 77억원으로 전년 132억원 대비 41.7%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56억원에서 182억원으로 28.9% 줄었..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6월 23일

쥐띠36년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48년 어느 곳에 가나 존경을 한 몸에 받는다.60년 깊은 뜻을 이루기 어렵다.72년 좋은 실력을 크게 인정받는 날이다.84년 이익을 얻으려다 손해만 본다. 96년 가족들이 큰 행운을 얻는다.소띠37년 마음을 비우지 않으니 일이 더 꼬인다. 49년 밝은 빛이 집안으로 가득 들어온다.61년 먹구름이 걷히고 새로운 운이 들어온다.73년 이름이 널리 떨치게 된다.85년 마음이 한결 평화로워진다.97년 소원..

[단독] 한성숙 후보자 "검찰개혁 원칙 유지하되 부작용 방안 강구해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검찰의 보완수사권 존폐와 관련해 검찰개혁의 원칙인 '수사·기소 분리'를 강조하면서도 국가 범죄대응 부실 등 부작용 방지 방안을 함께 강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여권 내에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한 후보자의 '신중론'이 향후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한 후보자는 23일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서 "보완수사권 문제는 검찰에 집중된 권한의 재분배라는 검찰개혁이라는 측면과..

[로스쿨 개혁 리포트] 변시 개선 요구에도 '신중론' 택한 법무부…"적정 합격자 규모 산정 위해 노력 중"

변호사시험(변시) 합격자 수를 둘러싼 업계와 학계의 갈등이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종 결정 권한의 '키'를 쥔 법무부가 명확한 입장을 내지 않으면서 변시 제도 개선 논의는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는 모습이다.아시아투데이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인의 전국 법학전문대학원(법전원)장을 인터뷰했다. 이들은 한 목소리로 응시자 대비 50% 수준의 합격률을 유지하며 '선발 시험' 방식으로 이뤄지는 변시를 '자격 시험'으로 전환해야 한다..

사법부 '구속기간' 개선 필요성에도…국회서 먼지만 쌓이는 법안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1심 재판의 구속기간 제한 제도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언급한 가운데 국회에 발의된 관련 법안들은 수개월째 계류돼 사실상 논의가 멈춘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23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6월 형사재판 중 피고인의 구속기간을 연장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잇따라 발의했다. 내란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피고인들이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될 가능성이 제기된 데 따른..

'유전무죄' 화이트칼라 보석…대법 "구속기간 6개월, 재검토 필요"

법원이 현행 형사소송법상 1심 구속기간을 최대 6개월로 제한한 제도에 대해 개선 필요성을 공식 인정했다. 아시아투데이가 지난달 화이트칼라 범죄 사건의 재판에서 일률적인 구속기간 제한이 충실한 심리를 어렵게 하고 '보석 전략'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문제를 제기한 이후, 사법부가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이다.◇"복잡한 화이트칼라 재판, 6개월도 짧다"대법원 법원행정처는 1심 구속기간 제한 제도의 실태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느냐는 본지..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2박3일 일정의 중국 순방에 나선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 오후 베이징에서 중국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주중 대사관저에서 중국의 인공지능(AI), 로봇, 자율주행 등 창업 및 혁신 생태계 분야 기업인들을 만나 의견을 교환했다. 모두 발언에서는 "이 자리에 오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중국의 눈부신 경제 발전 때문"이라면서 "그동안 많이 듣고 있었기 때문에 직접 와서 확인하고 싶은 게 가장..

중국 의료시장, 이제는 선택 아닌 필수”…한중연합회 차이나 세미나 성료

중국 의료시장 진출과 의료관광 산업에 대한 국내 업계의 높은 관심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사단법인 한중연합회(회장 박승찬)와 아라메디컬그룹(대표 윤성민)이 공동 주최한 제136회 차이나 세미나가 지난 19일 서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2026년 중국 의료사업 진출과 의료관광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중국경영연구소가 공동 주최로 참여했으며, 최근 한중연합회가 개최한 세미나 가운데 가장 많은 참석자가 몰려 중국 의료시장에 대한 업계의..

그린스펀 전 연준 의장 100세 별세...블룸버그·WSJ·FT·닛케이·한델스블라트, 주요 경제매체들의 평가

'마에스트로'로 불리며 18년 반 동안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이끈 앨런 그린스펀 전 의장이 22일(현지시간) 파킨슨병 합병증으로 10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그는 1987년부터 2006년까지 5기 연속 재임하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4배 상승·실업률 3.8% 최저를 기록하는 장기 호황을 관리했으나, 퇴임 2년 뒤 터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규제 실패 책임론에 직면하며 유산이 재평가됐다.◇ 그린스펀, 18년..

中 5월 청년 실업률 15.6% 여전

중국의 5월 청년 실업률이 11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히 의미 있는 결과라고 해도 괜찮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여전히 불만족스럽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 국가통계국의 22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학생을 제외한 16∼24세 청년들의 도시 지역 실업률은 15.6%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의 16.3%보다는 0.7%P 하락한 것이다. 또 지난해 6월 14.5% 이후 11개월 만의 최저치이기도 하다. 같은 기간 25..

한승일 인천서구의회 의원 “습식 스프링클러 확대, 동파 안전 대책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승일 인천서구의회 의원은 “정부의 습식 스프링클러 확대 정책은 초기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는 긍정적인 방향이지만, 동절기 동파 방지 대책의 안전성과 경제성까지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한 의원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4년 8월 인천 청라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를 비롯해 의왕 아파트 화재,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등 대형 화재 사례를 언급하며 초기 진압 설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화재 발생 후 초기 5분 대응이 피해 규..

미·이란, 60일 평화 로드맵 합의…IAEA의 이란 핵시설 사찰 복귀·호르무즈 통항 열어

미국과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의 이란 내 활동 재개에 합의했다고 AFP통신과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양측은 전날부터 스위스 루체른 인근 뷔르겐슈토크 리조트에서 진행된 회담에서 60일 안에 최종 평화 합의로 가는 로드맵도 마련했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과 레바논 휴전, 동결자산 사용 방식이 다음 변수로 남았다.◇ 밴스, IAEA의 이란 핵시설 사찰 복귀 확인…"핵 프로그램 종식 첫걸음"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美 기업 10곳, 中 이중용도 수출 통제에 추가

중국 정부가 미국의 방산·드론·희토류 관련 기업 10곳을 이중용도 수출통제 대상에 추가하는 제재 조치를 발표했다. 또 록히드마틴 등 46개 기업 제품의 정부 조달도 동시에 금지했다.중국 상무부는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국가 안보 및 이익을 수호하고 비확산 등 국제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수출통제법'과 '이중용도 품목 수출통제 조례' 등 관련 법규에 따라 미국 기업 10곳을 수출통제 관리 명단에 포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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