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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일(화)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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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스님 "불교문화유산보존센터, 성보 전하려는 노력"

국가유산청과 재단법인 불교문화유산연구소가 불교문화유산보존센터를 통해 불교문화유산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보존 관리에 나선다.국가유산청은 6일 불교문화유산연구소와 함께 경기도 양평에 설립한 불교문화유산보존센터 개관식을 진행했다.보존센터는 경기도 양평군 용문산 아래 약 7500㎡ 부지에 지상 2층, 지하 2층 규모로 세워졌다. 2017년 공사가 시작돼 지난해 말 완공됐다. 총사업비 195억원이 투입됐고 이 중 70%는 국가유산청에서 복권기금을 통해..

태고종, 18기 전법사교육원 입학식 개최...48명 입학

한국불교태고종의 6부(六部) 대중 가운데 하나인 전법사(傳法師)가 18번째 신입생을 맞이했다.태고종은 비구·비구니·남녀 신도 등 4부 대중에 더불어 포교와 전법을 맡는 재가자인 남녀 전법사까지 더해서 6부 대중으로 구성된다. 이는 4부 대중으로 구성된 조계종과 달리 결혼이 허용되는 대중 친화적 종단인 태고종의 특징이다. 전법사는 사찰이나 포교당 운영은 물론 포교활동을 할 수 있는 자격과 품계를 받아 교화활동에 나설 수 있다. 또한 종단의 중앙..

[포토] 태고종 18기 전법사교육원 입학식 기념촬영

한국불교태고종 제18기 전법사교육원 입학식 단체 기념촬영. 태고종은 6일 전법사교육원 입학식을 봉행하고 총무원장 상진스님(아래 사진 가운데)이 강사로 행정부원장 능해스님(상진스님 왼쪽)과 교육원장 재홍스님을 임명했다./사진=황의중 기자

'서른살'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내실 다지고 도약 나서다

1995년 2월 25일 창립한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올해 30주년을 맞는다. 한창 일을 할 나이인 '서른살'이 된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하 재단)은 불교계를 대표하는 복지단체로 올해 내실을 다지고 도약에 나선다.서울 종로구 전법회관에서 5일 열린 창립 30주년 기념사업 기자간담회에서 재단 대표이사 묘장스님은 "인류 최초의 사회복지사는 석가모니 부처님이었다고 단언한다"며 불교와 사회복지가 오랜 인연을 맺었다는 점을 강조했다.묘장스님은 "청년이 된..

[포토] 30주년 맞은 조계종사회복지재단

기념촬영하는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묘장스님(가운데)과 사무처장 덕운스님, 이윤희 본부장(오른쪽).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5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사진=황의중 기자

7대 종교 지도자들 "엄중한 시간, 헌재 결정에 승복해야"

국내 7대 종교 지도자들이 5일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승복할 것을 촉구하는 대국민 성명을 냈다. 사단법인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종지협)은 이날 성명에서 "대한민국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하고 무거운 시간을 지나고 있다"며 "무엇보다도 가슴 아픈 것은 정치권의 대립과 갈등이 국민들 사이까지 깊은 상처로 번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헌법재판소에서 대통령 탄핵 심판의 최종 심리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헌법이 존재하는 한, 그 결론은 헌법재판..

불교문화사업단 '여행 가는 봄' 위한 할인 템플스테이 운영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한국관광공사의 '여행가는 봄 캠페인'과 연계해 참가비를 할인하는 '행복 두배 템플스테이'를 오는 7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행복 두배 템플스테이'는 전국 사찰 113곳에서 진행한다. 약 1만여 명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1박 2일 템플스테이는 내·외국인 모두 3만원에 체험할 수 있고, 당일형 템플스테이는 외국인에 한해 1만 5000원에 참가할 수 있다.예약은 템플스테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태고종 동방불교대 43회 입학식...상진스님 "서원 잊지 말길"

한국불교태고종 종립학교 동방불교대학교가 제41번째 입학식을 열고 종단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격려했다.태고종은 서울 종로구 전통문화전승관 1층 대강당에서 4일 동방불교대학 제43회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 행정부원장 능해스님, 호법원장 혜일스님, 중앙종회 수석부의장 법륜스님, 교육원장 재홍스님, 전국비구니회장 현중스님 등 스님들과 입학생 등 약 100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동방불교대학은 태고종..

한국천주교 최초의 중·고교생 종교 교과서 발행

천주교 주교회의 교육위원회는 중학교용 '청소년의 삶과 종교'와 고등학교용 '삶과 종교'를 각각 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한국 천주교회 최초의 종교 교과서다.이들 교과서는 주교회의 승인을 받고 심의 기구인 교육청의 인정 도서로도 승인받은 한국교회 최초의 종교 교과서다.그간 한국교회는 여러 종교 교과서를 개발했었으나 특정 종교에 대한 편향성 등의 이유로 교육청 승인을 받지 못했다.주교회의 교육위원회는 가톨릭학교교육포럼에 위탁해 2023년 1..

[포토] 태고종 동방불교대 제43회 입학식 기념촬영

한국불교태고종 종립 동방불교대학 제43회 입학식 기념촬영. 태고종은 4일 동방불교대학 이사장 상진스님(태고종 총무원장)의 환영 아래 제43회 입학식을 거행했다.맨 아래 사진은 총무원장 상진스님(의자에 앉은 스님)과 기념촬영하는 동방불교대학 입학생인 순천 선암사 제49기 수계자들./사진=황의중

대행선연구원 22회 계절발표회 개최...현대물리학과 불교 등 다뤄

현대 물리학으로 보는 불교와 묘공당 대행스님(1927~2012)의 대행선(禪)의 구조를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대한불교조계종 한마음선원 부설 대행선연구원은 3월 15일 오후 1시 30분 안양본원 3층에서 제22회 계절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날 계절발표회에서는 색다른 주제가 발표돼 눈길을 끈다. 특강에 나선 것은 양형진 고려대 교수다. 양 교수는 '현대물리학으로 보는 불교-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으로 보는 연기와 무아의 진공묘유'를 주제로 강연한다..

한기총 "카르텔 집단 되어버린 선관위 전면 개혁하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28일 채용비리 등으로 논란을 일으킨 선거관리위원회를 규탄하는 성명을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의 이름으로 발표했다. 고경환 목사는 "감사원이 선거관리위원회의 878건의 채용 비리를 밝힌 가운데, 헌법재판소는 오히려 '선관위는 독립된 헌법 기관이므로 감사원의 감사 대상이 아니다'며, 선관위를 외부 기관의 아무런 감시도 받지 않는 무소불위의 권력기관으로 만들었다. 심지어 선관위는 '우리는 헌법기관이니 법령을 지키지 않아도..

글로벌엘림재단 2025 다문화 유학생 오찬회 '15개국 25명에 장학금'

글로벌엘림재단이 2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2025 주한대사 및 다문화 유학생 오찬회'를 열고 주한 외국인 유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글로벌엘림재단은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다문화 사역을 위해 설립한 재단이다. 외국인들의 국내 정착을 돕기 위해 2022년 설립 이후 외국인 유학생들의 장학금 지급, 단기숙소 무료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축하행사를 해왔다.이번에 장학금을 받는 이는 케냐·..

천도교 3.1절 기념식 개최..."상생발전 새 시대 열어나가자"

천도교는 다음달 1일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을 천도교중앙대교당와 전국 교구에서 봉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천도교는 동학의 후신으로 독립운동과 어린이날 제정 등에 기여한 민족종교다.이번 행사는 천도교가 1919년 민족 독립을 위한 선열들의 의지와 희생을 기억하고 모든 국민이 다시 한 번 나라의 독립과 평화,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현암 윤석산 천도교 교령은 삼일절을 앞둔 28일 "'3·1대혁명'으로 순도순국(殉道殉國)하신..

[포토] 2025 글로벌엘림재단 오찬회...이영훈 목사 등 참석

2025년 글로벌엘림재단 파트너쉽 오찬회에 참석한 재단 이사장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첫 번째 사진), 딴 진 주한 미얀마 대사(두 번째 사진), 정세균 전 국회의장(세 번째 사진), 황우여 국민의힘 상임고문(네 번째 사진)./사진=황의중 기자

"진관사 국행수륙재 공동체가 함께 선 추구하도록 했다"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봉행하는 국행수륙재를 유네스코 무형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학술세미나가 열려 눈길을 끈다. 세미나에서는 한국 수륙재의 특성과 공동체적 가치를 진단하면서 공동체가 함께 선을 추구하도록 이끈 것이 진관사의 국행수륙재라고 평가했다.대한불교조계종 진관사와 사단법인 진관사수륙재보존회는 27일 오후 서울 진관사 한문화체험관 지하 1층 흙다움에서 '제1회 수륙재 유네스코 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진관사 국행수륙재는..

[포토]진관사 국행수륙재 유네스코 무형유산 등재 위한 세미나

서울 은평구 진관사 국행수륙재 유네스코 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세미나 단체기념촬영. 대한불교조계종은 총무원장 진우스님(네 번째 사진)과 국가교육위원회 이배용 위원장(다섯 번째 사진),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여섯 번째 사진), 진관사 주지 법해스님(일곱 번째 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진관사에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외방선교회 50주년 기념미사 '받는 교회서 주는 교회로'

한국천주교 서울대교구는 해외선교 전문 기관인 한국외방선교회가 설립 50주년 기념미사를 전날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봉헌했다고 27일 밝혔다.이 선교회는 한국 가톨릭교회가 1975년 2월 26일 최초로 설립한 해외선교 전문 공동체다. 현재 사제 83명과 평신도 선교사 2명이 한국외방선교회의 회원으로서 파푸아뉴기니, 캄보디아 등 9개국 12개 교구에서 복음을 선포하고 있으며, 신학생 11명이 선교사 양성을 받고 있다.기념미사에는 한국외방선교회 5대..

한국교회 선교 140년 기념 '나부터포럼' 3월 18 개최

'내일의 눈으로 140년을 보다'라는 주제로 초기 한국선교의 정신을 고찰하고 한국교회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포럼이 다음달 열린다.나부터포럼은 3월 18일 서울 새문안교회 새문안홀에서 한국교회 선교 140주년 기념 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나부터포럼 대표 류영모 목사가 좌장을 맡아, 초기 내한 선교사들의 신학과 신앙의 유산을 가진 4개 교단의 신학대 교수 4인이 발제한다.'나부터 포럼'은 2017년 종교개혁 50..

프란치스코 교황 공식 자서전 출간..."하느님은 종들의 종"

프란치스코 교황의 최초 공식 자서전 '희망'이 오는 다음달 13일 출간된다.가톨릭출판사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최초 공식 자서전 '희망'이 3월 13일 출간되며, 예약판매는 3월 3일부터 된다고 25일 밝혔다. 이 책은 교황이 6년간 직접 작성했으며 전 세계 100개국에서 동시 출간한다. 출판사에 따르면 원래 교황 사후에 출간될 예정이었으나 2025년 '희망의 순례자들'이란 주제로 가톨릭교회의 희년을 맞이해 출간이 결정됐다.교황은 책에서 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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