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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8일(금)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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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中 기독교협회장과 만남...韓 목회자 사역 협조 요청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대표회장단은 전날 중국 난징에 있는 금릉셔허신학교(난징연합신학교)를 찾아 우웨이 목사와 환담했다고 29일 밝혔다.우웨이 목사는 북경시 조양교회를 담임하며 중국기독교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중국기독교협회가 주관 운영하는 금릉셔허신학교 교장직을 겸하고 있다.우웨이 목사는 한교총 대표회장단을 환영하며 중국내 신학교 상황과 교회 상황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이에 한교총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예장합동 총회장)는 환대에 감사..

쿠무다 이사장 주석스님 "시대적 언어로 엘리트 계층에 전법해야"

부산/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변은 인근 해운대해변보다 덜 알려졌지만 탁트인 해변과 고즈넉함을 자랑하는 피서지다.송정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쿠무다 명상문화센터(이하 쿠무다)는 입지 조건을 최대한 활용한 '법당' 겸 복합 문화시설이다. 지하 2층, 지상 8층, 연면적 2970㎡ (898,4평) 규모로 공연장, 카폐, 음식점, 숙박시설, 해안이 내려다보이는 '하늘법당'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층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2019년 6월 착공식과 20..

'유신정권에 저항'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창립 멤버 안충석 신부 선종

천주교 서울대교구 원로인 안충석 루카 신부가 선종했다. 향년 86세. 28일 한국천주교에 따르면 안 신부는 전날 오전 10시께 서울 종로구 소개 가톨릭대 성신교정 내 사제 숙소에 머물던 중 삶을 마무리하고 눈을 감았다.1939년 경기 이천시에서 태어난 안 신부는 중동고와 가톨릭대 신학부를 졸업하고 1967년 사제품을 받았다.안 신부는 용산본당 보좌신부로 성직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동대문·이문동·금호동·아현동·사당동·고척동·일원동 본당에서 주임..

조계종 아름다운동행, 현지 NGO와 미얀마 지진 피해 구호

대한불교조계종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은 미얀마 현지 상황에 맞춰 '시타구 불교도 협회(Sitagu Buddhist Association)'와 국제 NGO(비정부기구) KOCO(해외주민운동연대)를 통해 총 2억4500만원 규모의 지원을 했다고 27일 밝혔다.미얀마는 지난 3월 28일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미얀마 중부 사가잉을 포함해 만달레이 등 대도시를 포함한 4개 지역에 걸쳐 약 5400명의 사망자와 1만1000명..

구세군 홍보대사 배우 윤진, 호우 피해 긴급구호에 참여

구세군 한국군국은 배우 윤진이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경남 산청의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해 긴급구호 활동에 직접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배우 윤진은 구세군 홍보대사로서 이번 방문 기간 동안 급식 봉사에 참여하고, 이재민과 복구 인력을 위로하며 나눔의 현장을 함께할 계획이다.현재 구세군은 산청 지역에서 하루 평균 1500인분의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남 나주에서는 군 장병 등 현장 인력을 대상으로 식사와 간식을 이어가고 있다.배우..

불교문화사업단, 외국인 위한 특별 템플스테이 확대 운영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외국인들을 위한 1박2일 템플스테이를 확대 운영한다.불교문화사업단은 다음 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외국인 특별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불교문화사업단이 방한한 외국인에게 한국 전통불교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기획했다.불교문화사업단은 이 행사를 신청한 외국인 중 선착순 150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템플스테이를 3만 원에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9~10월 두달..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 동명아동복지센터 방문 나눔봉사

한국불교태고종은 총무원장 상진스님이 24일 오후 5시 서울 관악구 동명아동복지센터를 찾아 자장면 나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동명아동복지센터는 59명의 원생과 관리자 포함 50명의 선생님들이 근무하고 있는 아동전문 보육시설이다. 태고종은 지난 4월에 관악구에 위치한 상록보육원을 방문해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한 데 이어 두 번째 나눔 봉사다.태고종에 따르면 이날 총무원장 상진스님의 나눔봉사활동에는 종단 관계자를 비롯 전국비구니..

조계종 제6교구본사 마곡사 주지 원경스님 임명

조계종 제6교구본사 마곡사 주지에 원경스님이 임명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25일 서울 조계사 템플스테이관 3층 담소에서 마곡사 주지 원경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임기는 2029년 9월 1일까지다. 원경스님은 임명장 전달식 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복구 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이날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4연임을 축하한다. 본말사 대중을 잘 이끌어 화합 속에 교구를 운영하리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포교와 전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1000여 점 유물 한눈에'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8월 12일 개관

한국기독교 선교 140주년의 역사를 볼 수 있는 1000여 점의 유물이 보관된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이하 역사문화관)'이 오는 8월 12일 문을 연다.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25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기독교역사문화재단 이사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개화기 이후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쳤던 기독교 문화를 알릴 기회"라며 역사문화관이 갖는 의미를 설명했다.역사문화관은 2011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산하 위원회에..

이영훈 목사 "임성근 전 사단장 일면식도 없어...핸드폰 돌려받아"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25일 "채상병 특검팀은 무리하게 (압수수색)한 것은 유감을 표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영훈 목사는 지난 18일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순직해병특별검사팀(故 채수근 상병 특검팀)으로부터 압수수색을 당했다. 이때 특검팀은 이 목사의 주거지와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이 목사 휴대전화를 압수했다.이 목사는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개관을 앞두고 이날 서울 중구 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예산·산청 호우 피해 현장 방문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24일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산청군과 충남 예산군 일대를 방문했다.진우스님은 산사태로 인해 보물 '산청 율곡사 대웅전'이 파손된 율곡사와 예산 수덕사를 찾아가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복구 성금을 건넸다.율곡사 일대 이재민을 위해 생필품이 든 긴급구호 키트와 간편식, 선풍기 등 약 2000만원 상당의 물품도 전달했다. 진우스님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처참한 피해 현장 모습에 할 말을 잃게 된다"며 "사..

종교계, 호우 피해 지원에 팔 걷어붙였다

종교계가 전국 호우 피해 이재민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달 16∼19일 집중호우로 23명의 사망자, 5명의 실종자가 발생했고, 1783세대, 2243명이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임시주거 시설 등에 머물고 있다.기독교에서는 구세군이 전국 수해 현장에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남 예산·당진·아산 지역을 중심으로 시작된 지원은 21일 기준 경남 산청과 전남 나주까지 확대됐다.구세군은 지난 18일부터 충남..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 "폭우 피해 이웃에 깊은 위로"

한국불교태고종은 24일 총무원장 상진스님의 명의 성명을 통해 폭우 피해 이웃을 위로했다.총무원장 상진스님은 "최근 전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많은 분들이 갑작스러운 재난을 겪고 있다. 뜻하지 않게 유명을 달리 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과 피해를 입으신 모든 이웃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상진스님은 "불교의 가르침은 '고통받는 중생이 있는 곳에 부처님의 자비가 머문다'고 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채상병 특검팀 교회 압수수색에 감리교·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 비판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교)가 채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 중인 특검팀의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극동방송 압수수색에 대해 "한국교회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혔다"며 비판 성명을 냈다.24일 교계에 따르면 감리교는 전날 입장문을 내고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한다"며 "단순 참고인을 범죄자 취급한 이번 조치는 일반 시민에게도 부정적 이미지를 덧씌웠다"고 밝혔다. 감리교는 "채상병 사건의 진실은 특검을 통해 밝혀져야 하며 기감은 하나님의 공의를 믿는 신앙으로..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청년 1078명 순례단 로마 파견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2025년 '젊은이의 희년'을 맞아 청소년·청년 1078명과 사제 70여 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순례단을 이탈리아 로마로 파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순례는 교구가 추진하는 '1004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으로, 한국 단일 교구 차원에서 해외로 파견하는 순례단 규모로는 역대 최대다.순례단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로마에서 열리는 '젊은이의 희년' 공식 행사에 참여하며, 행사 전후인 7월 24일부터 8월 8일까..

한국 천주교 주교단 "낙태 윤리적 무게 약화...모자보건법 개정안 반대"

한국 천주교 주교단이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발의한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생명권의 본질을 훼손하는 개정안이라며 반대 입장을 24일 밝혔다. 남인순 의원이 기존 '인공 임신 중절 수술'을 '인공 임신 중지'로 용어를 바꾼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11일 대표 발의했다.주교단은 전날 발표한 공식 성명을 통해 "국가 권력은 태아의 생명권과 여성의 권리를 모두 존중하고 보호해야 한다"며 "가톨릭 교회는 생명의 지킴이로서 끝까..

한교총 "종교시설에 대한 채상병 특검팀의 과도한 압수수색 유감"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22일 해병대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을 수상 중인 특검팀이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선교방송인 극동방송을 압수수색한 것에 대해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 과도한 침해"라며 깊은 유감을 밝혔다. 한교총은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명의의 성명에서 "압수수색 대상에 대표자 사택과 개인 소유물뿐 아니라 교회시설까지 포함됐다는 점에 충격적"이라며 유감을 밝혔다.한교총은 이어 "꽃다운 나이의 청년이 부당한 명령으로 목숨을 잃은 사건의..

소개팅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첫 부부 탄생...커플 3쌍 부부 된다

조계종 소개팅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에서 부부가 탄생한다. 프로그램에서 성사된 커플 3명 가운데 올해와 내년에 결혼식을 하는 것으로, 커플 성사 이후 결혼까지 이어진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22일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하 재단)에 따르면 낙산사 커플 1쌍과 백양사 커플 2쌍이 올해 가을과 내년 여름 백년가약을 맺는다. 재단 관계자는 "낙산사 편 커플이 오는 10월 19일에, 백양사 편 2쌍은 각각 11월 19일과 내년 6월에 결혼한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최광희 주교 사목 표어 '주님과 함께'

천주교 서울대교구 보좌주교로 임명된 최광희 주교의 문장과 사목 표어 '주님과 함께'가 확정됐다.서울대교구는 최 주교의 문장이 사목 표어인 '쿰 도미노(Cum Domino, 주님과 함께'를 중심으로, 그리스도인의 신앙 여정과 복음 선포의 사명을 상징하는 다양한 도안 요소들이 담겼다고 21일 설명했다.특히 성경에 기반한 사목, 한국 순교자들에 대한 깊은 신심, 그리스도 중심의 사제적 삶을 시각적으로 조화롭게 표현하고 있다.문장의 핵심이 되는 표어..

조계종, 남산 충정사·잠실 불광사 등 선명상 프로그램 운영 31곳 선정

대한불교조계종이 국민들의 정신 건강 증진과 선명상 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 조계사, 남산 충정사, 잠실 불광사 등 31개 사찰이 선명상 프로그램 운영 사찰(기관)'로 선정됐다.조계종 미래본부는 22일 '선명상 프로그램 운영 사찰(기관) 모집'의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공개모집에는 전국의 많은 사찰이 참여해 선명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으며, 내부 심사를 거쳐 총 31곳이 선정됐다.미래본부 사무총장 성원스님은 "선명상 프로그램의 운영 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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