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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4일(목)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시리아군, 레바논 접경 마을 폭격... 20명 사망

시리아 정부군이 19일(현지시간) 레바논 접경 마을을 폭격해 반군을 포함해 최소 20명이 사망했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 자지라와 AP통신이 보도했다. 시리아 정부군은 이날 반군이 장악한 서부의 알 쿠사이르 마을에 전투기 폭격과 포격을 가해 타격을 입혔다며 "쿠사이르 해방 작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거주민이 약 2만 명에 달하는 쿠사이르는 레바논과 연결되는 전략적 요충지로 최근 정부군이 반군으로부터 탈환을 노렸던 곳이다. 이 지역..

브라질, '동성결혼 허용'...향후 동성결혼 확산 전망

브라질에서 16일(현지시간)부터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조치가 전면적으로 시행됐다.브라질 전역의 모든 등기소는 이날부터 동성간 혼인 신고를 반드시 접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 동성결혼이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브라질 사법협의회(CNJ)는 지난 14일 등기소에 동성간의 혼인신고 접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결정문을 찬성 14표, 반대 1표로 승인했다.사법협의회는 각급 법원의 활동과 역할, 법률 해석을 자문하고 감독하는 사법부의 독립기관으로..

이색 미인대회 예쁜 할머니 우승자 ‘메네세스’…노익장 과시

예쁜 할머니 선발대회에서 25명의 본선 진출자를 제치고 우승 왕관을 쓴 올리베이라 메네세스(65) /사진=UOL 지난주 말 브라질 수도 상파울루에서 60세 이상의 중장년 여성들만 참가할 수 있는 '예쁜 할머니 선발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서 65세의 이레닐다 드 올리베이라 메네세스가 참가자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최고의 미인 할머니에 뽑혔다. 녹색 롱드레스로 멋을 낸 메네세스는..

유혈로 얼룩진 파키스탄 총선…11명 사망(종합)

파키스탄 총선이 실시된 11일 입후보자 등을 노린 폭탄테러가 발생, 50여명이 사상했다. 이날 오전 파키스탄 최대 도시 카라치의 한 교차로 부근에서 폭탄이 터져 최소한 11명이 숨지고 36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과 외신이 전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신드주 의회 선거에 출마한 아와미인민당(ANP) 후보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면서 “폭탄이 터질 당시 해당 후보는 자동차를 타고 현장 부근을 지나 다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유혈로 얼룩진 파키스탄 총선…8명 사망·35명 부상

파키스탄 총선이 실시된 11일 입후보자를 노린 폭탄테러가 발생해 40여명이 죽거나 다쳤다. 이날 오전 파키스탄 최대 도시 카라치의 한 교차로 부근에서 폭탄이 터져 최소한 8명이 숨지고 35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과 외신이 전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폭탄이 아와미인민당(ANP) 후보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면서 “폭탄이 터질 당시 해당 후보는 자동차를 타고 현장 부근을 지나 부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ANP는 집권 파키스탄인민당(PP..

브라질, 인플레 압력 완화

브라질의 인플레율 상승 압력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브라질 국립통계원(IBGE)은 8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서 4월까지 12개월 인플레율이 6.4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3월까지 12개월 인플레율은 6.59%로 2011년 11월 6.64% 이후 가장 높았다.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누적 인플레율은 2.48%로 지난해 같은 기간 1.87%보다 높다.브라질 중앙은행은 인플레율 억제 기준치를 4.5%로 설정하고 ±2%포인트의 허용한도를 두고..

WTO 사무총장에 브라질 아제베도 브라질대사

차기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에 호베르토 아제베도(55) WTO 주재 브라질 대사가 당선됐다. 아제베도 대사는 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치러진 WTO 사무총장 선거 3차 투표에서 에르미니오 블랑코(62) 전 멕시코 통상장관을 제치고 사무총장에 당선됐다. 라틴아메리카 출신 인사가 WTO 사무총장에 선출된 것은 처음이다. WTO는 8일 중 3차 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오는 14일 아제베도를 차기 사무총장으로 공식 선언할 예..

멕시코 고속도로서 가스탱크 트럭 폭발 사고…33명 사상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근교 도시인 에카테펙 고속도로 상에서 7일(현지시간) 천연가스를 실은 탱크 트럭이 폭발해 최소 20명이 숨지고 33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다.현지 뉴스채널인 밀레니오TV는 이날 오전 5시 30분께 에카테펙 고속도로 상에서 천연가스를 실은 탱크 트럭이 폭발했다면서 사망자 중에는 어린이 8명이 포함됐으며, 부상자 중에는 2명이 크게 다쳤다고 전했다.밀레니오TV는 폭발 사고로 인해 불에 탄 차량과 주택을 반복적으로 보도하..

브라질 정부 "WTO 사무총장 선거 승리 확신"

브라질 정부가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에서 자국 후보의 승리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WTO 사무총장 선거는 호베르토 아제베도 WTO 주재 브라질 대사(55)와 에르미니오 블랑코 전 멕시코 통상장관(62)의 대결로 압축된 상태다. 6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데상파울루 등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아제베도 대사가 106∼111표를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 브라질 정부는 아제베도 대사가 선거 승리에 필요한 80표를 훨씬..

오바마,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인정 '입장 유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인정 여부를 두고 입장 표명을 유보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스페인어 방송 '유니비전'과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14일 치러진 베네수엘라 대선 이후 그곳에서 발생한 폭력과 항의, 야당 탄압을 목도했다"고 말하며 마두로 대통령 인정 여부에 대한 즉답을 회피했다.우고 차베스 전 대통령의 사망 이후 집권당 대선 후보로 나선 마두로 대통령은 당초 야당 후보인 엔리케 카프..

아벨란제, 뇌물의혹으로 FIFA 명예회장직 사퇴

스포츠 마케팅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주앙 아벨란제 전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명예회장직을 내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30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아벨란제는 자신을 둘러싼 뇌물 수수 의혹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지자 지난 18일 명예회장직에서 물러났다. FIFA는 지난해 7월 아벨란제와 히카르도 테이셰이라 전 FIFA 집행위원 겸 브라질축구협회(CBF) 회장이 스포츠 마케팅 업체 ISL로부터 뇌물..

우루과이, 낙태 허용법령 국민투표 시행할 듯

우루과이에서 낙태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법령을 놓고 국민투표가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26일(현지시간) 우루과이 일간지 엘 파이스(El Pais)에 따르면 낙태 허용을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은 거의 7만명이 서명한 국민투표 요구 청원서를 선거법원에 제출했다. 선거법원은 낙태 허용법령에 대한 국민투표 요건이 충족됐다고 밝혔다. 선거법원 관계자는 이르면 45일 안에 국민투표 절차기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루과이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낙태를 제..

우루과이 낙태허용 국민 투표 시행

우루과이에서 낙태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법령을 놓고 국민투표가 시행될 전망이다.26일(현지시간) 우루과이 일간지 엘 파이스(El Pais)에 따르면 낙태 허용을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은 거의 7만명이 서명한 국민투표 요구 청원서를 선거법원에 제출했다. 선거법원은 낙태 허용법령에 대한 국민투표 요건이 충족됐다며 이르면 45일 안에 국민투표 절차기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루과이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낙태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법령이 발효됐다. 법령은..

코트라, 브라질 취약계층에 의류 4000여벌 기증

20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 코트라의 ‘브라질 이민 50주년 기념 세미나 및 패션쇼’에서 슈퍼주니어가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제공=코트라 코트라(KOTRA)가 20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르네상스 호텔에서 ‘브라질 이민 50주년 기념 세미나 및 패션쇼’를 개최하고 현지 취약계층에 의류 4000여 벌을 기증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

브라질서 선박 전복 사고 발생…13명 사망

브라질 북부 지역 강 인근에서 19일(현지시간) 선박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어린이 4명을 포함해 13명이 사망했다. 사고는 이날 새벽 1시20분께 파라 주(州) 카쇼에이라 도 아라리 시에서 가까운 아라리 강에서 일어났다. 사고 선박은 전날 밤 샤베스 시를 떠나 파라 주의 주도(州都)인 벨렝으로 가던 중이었다. 해군은 사고 직후 현장에 3척의 함정을 보내 46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사고 선박에 60여 명이 타고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

KDI 브라질서 KSP사업 보고회 개최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7∼18일(현지시간)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2012 브라질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 고위정책 대화 및 최종보고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첫째 날 페르난도 다마타 피멘텔 개발상공부장관 등 브라질 정부 고위 인사와 정책대화를 하고, 둘째 날에는 브라질 민·관·학계 인사 100여명을 초청해 KSP사업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연다. 기획재정부와 브라질 개발상공부는 지난해 KSP사업 업무협약(MO..

괌 상어공격에…관광중이던 40대男 익사 "이례적인 일"

괌 상어공격 /사진=KTLA 홈페이지 미국령 괌을 관광 중이던 40대 한국인 남자가 상어의 공격을 받은 후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현지시간) 현지 오렐리오 에스피놀라 부검의에 따르면, 이곳을 관광 중이던 김모(40) 씨는 지난 주말 투몬만에서 실종됐다가 이날 인근 어부들에 의해 발견됐다. 그는 발견 당시 양쪽 다리와 오른쪽 팔이 없는 상태였다. 오렐리오 에스피놀라는 "피를 흘린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볼 때 그가..

마두로 임시대통령, 베네수엘라 대선서 승리

베네수엘라에서 14일(현지시간) 치러진 대통령 재선거에서 집권당 후보인 니콜라스 마두로(51) 임시 대통령이 승리했다.베네수엘라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첫 공식 개표결과 발표를 통해 마두로가 50.66%를 득표해 49.07%를 얻은 야권 통합후보인 엔리케 카프릴레스(41) 주지사를 1.59%포인트 차로 앞섰다고 밝혔다. 개표율은 이날 오후 11시 20분 현재 78.71%을 나타냈다. 마두로는 대선에 승리했지만 카프릴레스와 득표 격..

킴 카다시안 만삭에도 패셔니스타 자태 그대로!

사진=킴 카다시안 트위터 킴 카다시안 만삭 사진이 화제다.킴 카다시안은 지난 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베이비 러브”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임신 6개월 된 배를 드러낸 채 거울 앞에서 멋있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킴 카다시안의 임신을 두고 미국 한 타블로이드지는 “90kg까지 살을 찌워 임신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기도 하다.한편 킴 카다시안은 연인..

한국 등 각국, ICIJ에 '조세피난' 자료 요청했으나 거절

한국 등 각국 정부기관이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에 조세피난처인 영국령 버진아일랜드(BVI)의 재산은닉자 명단 관련 자료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ICIJ는 지난 5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우리가 정부 기관들에 역외 재산은닉 관련 문서를 넘기지 않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한국 등 각국 정부기관이 자료를 요청했지만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ICIJ는 “우리의 역외 조세피난처 관련 연속 보도에 대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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