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마침내 런던도 접수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중국에서도 한국 며느리로 유명한 스타 탕웨이(湯唯·46)가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만큼 활동적으로 생활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패션위크에 참석, 현지 팬들의 열렬한 환대를 받았다고 한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기본적으로 한국과 중국 베이징에 활동 근거지를 두고 있다. 한국과 베이징에 남편 김태용 감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