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마트, 10월 ‘가격파격 선언’…시금치, 1팩 최대 67% 저렴한 2980원
아시아투데이 박상선 기자 - 이마트는 10월 한 달간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시금치, 바나나, 국내산 돼지 앞다릿살 등 40여 품목을 할인하는 '가격파격'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마트는 올해 월별로 가격 할인 행사와 분기별 가격 역주행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10월 행사의 주제는 '가을철 밥상 물가 안정'이다.특히, 폭염으로 가격이 급등한 시금치(200g)를 정상가 대비 67% 할인된 가격, 3천 원 미만으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