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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마약 단가를 형성하고 있는 국내 시장을 겨냥해 동남아 현지에서 집중적으로 마약이 생산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 동남아시아를 거점으로 마약을 국내에 유입시켜 온 거대 유통책들이 속속 드러나면서부터다. 이들은 한국을 유통의 '허브'로 삼고 다량의 마약을 공급하고 있다. 국제 마약조직 총책인 태국인 A씨가 지난 6일 서울 강남 소재 호텔에서 국가정보원(국정원)에 검거됐다. A씨는 25년간 태국 등 여러 국가를 대상으로 필로폰 11.5t을 유..
이번 주 금요일까지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제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서는 호우특보 수준의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비가 그친 주말부터는 기온이 점차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8일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오전부터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특히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는 남쪽 지역에는 많은 양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제주도 산지에는 시간당 30~50㎜, 전라 해안에는..
배우 박성웅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사건 관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 단지 내 프랜차이즈 카페 점주가 아르바이트생 고소 논란과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온라인에서는 비판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점주 A씨는 입장문을 통해 "매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일로 입주민과 학생에게 상처를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A씨는 사과문에서 아르바이트생들의 잇따른 퇴사로 매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고, 인근 점주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겼다고 설명했다. 이후 해당 아르바이트생이 다른 점주를 고소한..
롯데월드는 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넥슨의 대표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메이플 아일랜드 존' 오픈 행사를 가졌다.'메이플 아일랜드 존'은 야외 공간 매직아일랜드에 약 6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이 공간은 메이플스토리의 대표 세계관인 '헤네시스', '아르카나', '루디브리엄'을 콘셉트로 구성돼 게임 속 맵을 현실로 옮긴 듯한 연출과 화려한 색감으로 온라인 세계가 현실로 펼쳐진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
8일 서울시청 서울갤러리 내 청년활력소에 마련된 취업상담창구를 찾은 한 청년이 취업 상담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갤러리를 방문한 청년들이 별도 예약 없이 상담과 AI면접·역량검사부터 자기소개서·면접 컨설팅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취업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정재훈 기자
김건희 여사에게 공천을 받기 위해 고액의 그림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김상민 전 검사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시장에서 열린 신중앙시장 혁신사업 현장설명회에 참석하며 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대통령의 구두로 알려진 청각장애인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가 서울 성수동에서 소비자들과 직접 만난다.언더스탠드에비뉴(성동구 소재)에 새롭게 문을 여는 ‘꿈꾸는아지오’ 매장은 오는 24일 오후 3시 오픈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폐업의 눈물에서 재기의 발걸음까지구두만드는풍경 아지오(대표 유석영)는 2010년 파주에서 청각장애인들이 만드는 수제화 브랜드로 출발했다. 뛰어난 품질과 장인정신으로 주목받았지만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가 시행된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둔치주자창에 차량 2부제 시행 안내문이 서 있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백화점 식당에서 판매 중인 메뉴를 둘러싸고 구성 논란이 제기됐다.최근 SNS에는 해당 식당에서 '한우 밀냉면'을 주문한 뒤 받은 음식 사진과 함께 불만을 제기하는 글이 게시됐다.작성자는 "메뉴명과 달리 고기가 전혀 포함되지 않았다"며 "메뉴 사진과 실제 제공된 음식 간 차이가 크다"고 지적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면과 일부 버섯만 담긴 모습이 담겼다.작성자에 따르면 직원은 "고기에서 냄새가 난다는 후기가 있어 고기를 제외..
주말 봄비에 꽃샘추위까지 겹쳤지만 여의도 봄꽃축제의 열기는 꺾이지 않았다. 막바지 축제를 즐기려는 시민들이 축제장으로 몰리면서 서울 여의도 일대는 하루 종일 상춘객들로 북적였다.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 아래선 웃음소리가 이어졌고, 곳곳에서는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열린 봄꽃축제 현장은 '봄의 정원, 모두 함께'라는 주제답게 화사한 봄 분위기로 가득했다. 국회의사당 뒤편 여의서로를 따라 흐드러지게..
경찰이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나섰지만, 정작 112 신고 대응과 순찰·범죄예방 등 현장 생활안전 업무를 맡는 지구대·파출소의 인력난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사부서 보강과 경찰서 본서 기능 재편에 인력 운용의 무게가 실리면서 주민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지역 치안 현장은 여전히 결원 상태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다.7일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지역경찰 정원은 5만410명이지만 현원은 4..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서울 구로구의 한 무한리필 돈가스 매장 사장이 남긴 안내문이 확산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일부 고객들이 매장 음식을 무단으로 포장해 반출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자제를 요청하는 내용이다.해당 사장은 최근 매장 내에서 돈가스와 샐러드, 반찬 등을 외부에서 가져온 반찬통이나 일회용 비닐봉지에 담아 몰래 가져가려다 적발되는 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적발된 고객들은 대부분 "다 못 먹을 것 같아서"라는 이유를..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 이후 경찰이 관계성 범죄 전반에 대한 대대적 전수점검에 나섰다. 수사 중 사건 2만여건을 다시 들여다본 결과 1600여건이 고위험 사건으로 분류됐다. 사건 대응이 안이했다는 내부 판단도 나왔다. 경찰은 관련자 16명을 징계위원회에 넘기고 2명은 수사의뢰하기로 했다.경찰청은 7일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 후속조치로 실시한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 감찰조사 결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발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18일부터..
학생의 복장·두발 규정 위반을 이유로 징계를 내려온 학교 관행이 국가인권위원회 권고 이후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권위는 징계가 아닌 생활지도를 중심으로 개선하라고 권고했지만, 실제 학교 운영에서는 여전히 징계 절차가 유지되고 있다.인권위는 한 고등학교의 복장·두발 규정 운영과 관련해 기존 권고가 충분히 이행되지 않았다고 7일 밝혔다. 인권위는 지난해 9월 이 학교에 복장·두발 규정 위반을 징계 사유로 삼지 말고 생활지도 방..
한국조폐공사가 선보인 화폐 굿즈 돈명태 마그넷이 연이어 매진을 기록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7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 '돈명태 마그넷'은 판매 시작과 동시에 품절됐다. 1인당 구매 수량을 5개로 제한했음에도 빠르게 동이 났다. 이번은 4차 예약 판매로, 앞서 진행된 1~3차 물량 역시 모두 완판된 상태다. 제품 가격은 개당 2만9700원이다.'돈명태 마그넷'은 5만 원권 약 2장의 부산물을 활용해 명태 특유..
샤랩바이오가 대한항공 유기견 봉사단과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봉사단과 함께 유기견 의료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샤랩바이오는 지난 5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견생역전팀 브라운 보호소'에서 대한항공 유기견 봉사단 '솜뭉치',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수의료 봉사단 '팔라스(Pallas)'와 함께 합동 의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유기 동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중..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오늘의 보도사진, 내일의 역사가 되다’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개막을 알리는 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효재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이규연 청와대 홍보수석, 오세훈 서울시장,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 우원식 국회의장,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인 박해철 의원, 박종현 한국기자협회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고립은둔 청년 溫(ON)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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