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암사동 유적 100주년… 강동선사문화축제 개막
17일 서울 강동구 암사동 유적 일대에서 열린 '제30회 강동선사문화축제'를 찾은 아이들이 볏짚으로 만든 매머드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암사동 유적 발견 100주년을 기념해 ‘6000년의 숨결, 100년의 빛, 30년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한 '강동선사문화축제'는 바위절마을 호상놀이 재연과 거리퍼레이드, 선사 달빛 마실, 선사 락(樂)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정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