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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일(수)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갑질논란' 정재호 주중 대사 …"폭언 없었다"

정재호 주중대사가 22일 대사관 소속 직원에 폭언·갑질 등 의혹에 사실무근이란 입장을 재차 밝혔다. 정 대사는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2024년 재외공관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결과가 나오면 모든게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사는 최근 녹취 파일을 언급하며 "폭언 욕설 일절 없었다"며 "조사 결과가 나오면 모든 게 밝혀지리라 본다"고 말했다.외교가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 주중대사관에 근무 중인 주재관..

조태열 "한중일 회의 가까운 시기 개최…빠른시일내 발전 추동"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2일 조만간 있을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시기를 두고 발전 추동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개최된 2024년 재외공관장회의 개회식에서 "중국과 원칙있는 외교 기조를 견지하는 가운데, 인문교류 등 분야에서 성과를 착실하게 축적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한·중·일 회의 의장국으로서 다음달 26~27일 개최 시기를 두고 일정을 조율중이다. 지난 주에도..

[포토]개회사듣는 정재호 주중국 대사

정재호 주중국 대사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2024년 재외 공관장회의 개회식에 참석해 조태열 외교부 장관의 개회사를 듣고 있다.

[포토]재외 공관장회의 개회식에 참석한 '갑질논란' 정재호 주중국 대사

정재호 주중국 대사(왼쪽에서 두번째)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2024년 재외 공관장회의 개회식에 참석해 조태열 외교부 장관의 개회사를 듣고 있다.

[포토]개회사하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2024년 재외 공관장회의 개회식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포토]외교부, 2024년 재외 공관장회의 개회식 개최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2024년 재외 공관장회의 개회식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포토]큰소리로 애국가를 부르는 정재호 주중국 대사

정재호 주중국 대사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2024년 재외 공관장회의 개회식에 참석해 애국가 제창을 하고 있다.

[포토]묵념하는 정재호 주중국 대사

정재호 주중국 대사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2024년 재외 공관장회의 개회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포토]재외 공관장회의에서 개회사를 하는 조태열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2024년 재외 공관장회의 개회식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포토]개회식전 인사나누는 정재호 주중국 대사

정재호 주중국 대사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2024년 재외 공관장회의 개회식에 참석해 각국 대사들과 인사하고 있다.

[포토]이도훈 주러시아대사와 대화하는 정재호 주중국대사

정재호 주중국 대사(오른쪽)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2024년 재외 공관장회의 개회식에 참석해 이도훈 주러시아 대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토]재외 공관장회의에 앞서 국민의례하는 조 장관과 대사들

조태열 외교부 장관(가운데)과 조현동 주미국 대사(왼쪽), 이도훈 주러시아 대사 등 주대사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2024년 재외 공관장회의 개회식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日 기시다,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극우 지지율 결집 노렸나

정부가 21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마사카키를 봉납해 참배를 되풀이 한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 일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집단참배를 자제했지만, 2년 2개월 만인 2021년 12월 이후 신사 방문을 지속하고 있다. '비자금 스캔들'에 따른 지지율 하락으로 궁지에 몰린 기시다 내각이 외교 강경 노선으로 극우층을 결집해 탈출구를 모색하려는 의도도 제기된다. 일본외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봄 제사인 춘계 예대제를..

외교부 "韓 G7 참여 무산…이태리 '아프리카 의제' 중점 이슈로 제외"

외교부는 오는 6월 이탈리아 남동부 풀리아에서 개최될 예정인 G7(주요 7개국·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캐나다·일본) 정상회의에 초청받지 못한 이유를 두고 아프리카-지중해 이주민 이슈로 아태국(아시아태평양국가)은 제외됐다고 밝혔다. 올해 의장국인 이탈리아는 정상회의에서 자국내 주요 의제인 난민 문제·아프리카 개발 지원 등을 논의한다는 입장이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20일) 입장문을 통해 "G7 정상회의 초청국은 매년 의장국..

내일부터 재외공관회의…지정학 위기 속 북핵 위협 모색

4·10 총선으로 미뤄진 재외공관장 회의가 오는 22일 개최된다. 최근 공관내 갑질로 논란을 빚었던 정재호 주중대사가 참석 예정인 가운데, 미·중 전략경쟁·북핵 위협 속 정부가 추구할 방향성을 심층 논의할 전망이다.18일 외교부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닷새 간 개최되는 회의는 대사·총영사·공관장 등 총 182명의 재외공관장들이 참석한다. 회의를 계기로 미·중전략경쟁 심화·북핵 위협 노골화·우크라이나 중동 전쟁 장기화 등 지정학적..

北 전략순항미사일 '코드명' 별찌…무기체계 전력화 앞두고 도발 감행했다

북한이 신형 전략순항미사일 초대형 전투부(탄두부)를 시험발사하는 과정에서 '별찌-1-2형' 코드명을 부여해 향후 무기체계 전략화를 예고했다. 전술화 직전 코드명 부여를 고려 했을때, 해당 미사일은 이미 개발을 끝내고, 운용 초기 단계에 이른 것으로 점쳐진다. 21일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미사일 총국은 19일 오후 서해상에서 발사한 전략순항미사일을 두고 '화살-1라-3형' 초대형 전투부 위력시험과 신형 반항..

외교부 "日 기시다 야스쿠니 공물 봉납…깊은 유감·과거 성찰 촉구"

정부는 21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마사카키를 봉납해 참배를 되풀이 한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 일본은 그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집단참배를 자제했지만, 2년 2개월 만인 2021년 12월 이후 신사 방문을 지속하고 있다.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 공동 성명을 내며 "정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성찰과 반성을 보여줄 것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외교부는 "정부는 일본의 과거..

[속보] 정부 "日 기시다 야스쿠니 공물 봉납…깊은 유감·과거 성찰 촉구"

[속보] 정부 "日 기시다 야스쿠니 공물 봉납…깊은 유감·과거 성찰 촉구"

외교부 "韓 G7 참여 무산…이태리 '아프리카 의제' 중점 이슈로 제외"

외교부는 오는 6월 이탈리아 남동부 풀리아에서 개최될 예정인 G7(주요 7개국·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캐나다·일본) 정상회의에 초청받지 못한 이유를 두고 아프리카-지중해 이주민 이슈로 아태국(아시아태평양국가)은 제외됐다고 밝혔다. 올해 의장국인 이탈리아는 정상회의에서 자국내 주요 의제인 난민 문제·아프리카 개발 지원 등을 논의한다는 입장이다. 외교부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G7 정상회의 초청국은 매년 의장국 관심의제에 따라 선정됐..

러시아 교민 30년 입국금지 조치…정부 "한러관계 무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장기화 속 한국의 물자 공조와 지난달 정부의 대러제재로 인해 한-러 관계가 악화 국면을 걷는 가운데, 정부는 최근 러시아 한 지역의 한인회장을 지낸 교민이 당국으로 부터 '30년 입국 금지' 조치를 받은 데 대해 현 양국 관계와 크게 무관하단 입장을 밝혔다. 지난 3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이 '보복' 조치를 예고한 이후, 일어난 일인데 우리측은 해당 사안과 관련 없다고 재차 언급했다.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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