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원내대표 보선, "4개월 구원투수 자처" 4인 4색 호소
11일 오후 국회 본청에서 더불어민주당 원내사령탑의 공백을 메울 원내대표 보궐선거 의원총회가 열렸다. 한병도, 백혜련, 진성준, 박정(기호순) 등 4명의 후보는 5분씩 주어진 정견 발표 시간 동안 "위기의 당을 구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끌 적임자"라고 했다.이날 먼저 단상에 오른 한 후보는 자신의 강점인 '소통'과 '성과'를 앞세웠다. 그는 "술 한 병도 못 마시는 '한병도'라고도 한다"면서도 "술자리에서 누구보다 활발히 소통하며 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