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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6일(수)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국힘, '스벅 가야지' 배재고 야구부 중징계에 "지나친 조치"

국민의힘은 1일 배재고 야구부가 광주일고와의 경기에서 5·18 민주화 운동을 연상시키는 조롱성 응원구호를 외쳐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것과 관련해 징계수위가 지나치다고 지적했다.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배재고 선수들이 경기 중에 광주일고 선수들에게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조롱섞인 구호로 야유한 것은 5·18 민주화운동을 비화한 측면이 있어 부적절한 행동이었다"면서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배재고 야구부..

친한계 무더기 징계 심사에… 정점식 "신중해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오는 6일 지방선거 기간 접수된 징계 요청안을 심의한다. 친한(한동훈)계와 개혁 성향 의원 20~30명이 심사 대상에 오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당 지도부는 당헌·당규에 따른 원칙적 판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당내에서는 의원 징계가 자칫 계파 갈등을 재점화할 수 있는 만큼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는 지방선거 전후 접수된 징계 요청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심의에 착수할..

국회 복귀 김민석, 鄭에 견제구… 당권경쟁 본격화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1일 여의도 복귀를 알리며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의 전면에 섰다. 총리직을 내려놓고 다시 정치의 무대로 돌아온 김 전 총리는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본격적인 세력 결집과 노선 경쟁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김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와 국회를 잇달아 방문해 당내 인사들을 만났다. 이후에는 영등포구청장 취임식에 참석해 지역구민들과도 인사를 나눴다.정치권에서는 김..

법안 문지기 '강경파'로…與. 후반기도 '개혁 입법' 강행

더불어민주당이 '법안 문지기'인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 서영교 의원을 내정하면서 후반기 국회에서도 의석수를 앞세운 입법 드라이브를 예고했다. 당내 강경파로 분류되는 서 의원을 앞세워 검찰·사법개혁 입법을 밀어붙이는 동시에 전반기 처리하지 못한 국회법·자본시장법 개정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정부·여당의 강경 기조가 반(反)시장 입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1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날 법사위..

주도권 놓친 국힘… '대여투쟁 결집' 시험대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포함한 11개 주요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하면서 국민의힘이 또다시 후반기 국회 주도권을 내주게 됐다. 당 안팎에서는 제1야당이 전반기처럼 '무력한 소수 야당'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다른 한쪽에선 이번 사태를 계기로 내부 갈등을 봉합하고 대여 투쟁의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1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의 11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로 후반기 국회는 출범부터 강대강 대치 국면..

與野, 선관위 특검 '추천권' 놓고 막판 진통

여야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도입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관련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다만 특검의 수사 대상과 추천 권한을 둘러싼 견해차가 뚜렷해 실제 특검법 처리까지는 진통이 예상된다.1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특검 통해 규명해야 한다는 데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국민의힘이 지난달 9일 관련 특검법을 발의한 데 이어 민주당도 같..

조정식 국회의장, 최태원·김정관 만나 "입법 지원" 약속

조정식 국회의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경제계와 공식 정책 간담회를 열고 AI·반도체 산업 지원을 약속했다.대한상공회의소는 1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챔버라운지에서 '국회의장-대한상공회의소 경제대도약 간담회'를 개최했다. 조 의장 취임 이후 국회와 경제계가 갖는 첫 공식 간담회다. 경제계에서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이형희 SK 부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성 김 현대차 사장, 하범종 LG 사장,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등 주요 기업인..

정점식, 경총 만나 "노란봉투법, 현장 혼란 최소화 방향으로 보완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한국경영자총협회를 찾아 경영계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 개선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보완필요성을 강조했다. 경영계 역시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사용자 범위 조정과 사용자 방어권 보완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세계 경제는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글로벌..

여야, 위철환 위증 의혹에 "용납 못할 일"…민주당은 "인구기준 문제" 제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2차 기관보고에서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의 위증 의혹과 사퇴 문제를 질의했다. 여야는 선관위의 자료 미제출 문제도 한목소리로 질타했으며, 민주당은 투표용지 부족의 원인으로 인구 기준일 문제를 새로 제기했다.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위 직무대행의 위증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위 증인은 진상규명위 활동에 개입한 사실이 없다고 진술했지만, 비서실..

[포토] 목 축이는 노태악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포토] 선관위 국조특위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사전투표 관련 질의에 답하고 있다.

[포토] 與, '왜 2030은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가?' 토론회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왜 2030은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가?'란 주제로 열린 민주당이 가야 할 길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토론회 참석한 한동훈과 정점식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상속세 개편의 경제적 효과' 토론회에서 자리하고 있다. 뒤쪽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포토] 발언하는 박수영 의원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상속세 개편의 경제적 효과'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포토] 정점식·박수영·한동훈 '한자리에'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앞줄 맨 왼쪽)와 박수영 의원(앞줄 가운데), 한동훈 무소속 의원(뒷줄 맨 오른쪽) 등 참석자들이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상속세 개편의 경제적 효과'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尹 체포방해 입건' 국힘 의원들 "무도한 정치테러…법왜곡죄로 고소"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은 1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로 자신들을 입건한 것에 대해 "무도한 정치테러"라고 강하게 반발했다.이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검은 국민의힘 의원들의 정치적 의사표현을 '특수공무집행방해'라는 중범죄로 둔갑시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1월 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내란죄 수사권과 기소권도 없는 껍데기였다. 관할..

민주,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TF' 출범…위원장에 한정애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1일 3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할 당내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백브리핑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TF를 출범하기로 했다"며 "위원장은 한정애 의원이 맡고, 위원은 정책위 수석부의장, 원내 수석부대표, 해당 상임위 간사로 구성한다"고 밝혔다.강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서남권 발전 비전 국민 보고회를 개최했고, 2일 아산, 3일 진주에서도 행사가 예정..

[포토] 국민의힘 "권창영 특검, 野 탄압 즉각 중단하라"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을 비롯한 중진 의원들이 1일 국회 소통관에서 '권창영 종합특검팀의 야당 국회의원 탄압수사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상현·김기현·나경원·권영진 의원.

[포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한병도 “검찰개혁 마지막 퍼즐…‘형사소송법 개정’ 신속히 마무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일 후반기 원 구성 즉시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한 직무대행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개혁의 마지막 퍼즐인 형사소송법 개정을 신속하게 마무리하겠다. 검찰의 수사·기소권 독점 구조는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적 권력 분립의 원칙을 중대하게 훼손해 왔다"며 "수사·기소 분리에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당정청도 한 뜻"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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