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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8일(목)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집단소송법 제정 관련 공청회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집단소송법 제정 관련 공청회'에서 서영교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지방선거에 '친미' '친중' 등장…"중도층 피로도 키운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선거 전략으로 '이념'과 '외교' 카드를 꺼내 들었다. 더불어민주당도 장 대표의 방미 행보를 '외교 참사'로 규정하며 공세에 나서면서, 지역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에서 외교·안보 이슈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는 이례적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친미'와 '친중' 이념 편가르기가 오히려 중도층의 피로감을 키워 표심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각각 '..

장동혁, 노동·복지 앞세워 '민생 드라이브'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노동계 방문과 복지 공약 발표를 잇달아 내놓으며 지방선거를 앞둔 '민생 드라이브'에 시동을 걸었다. 현장 소통과 정책 제시를 병행하며 '정책정당' 이미지를 부각해 외연 확장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장 대표는 21일 오전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노총) 서울지역본부를 찾아 노동계와의 거리감을 인정하고 소통 확대 의지를 밝히며 '접점 복원'에 나섰다. 간담회에서는..

'보수텃밭' 통영 욕지도 찾은 鄭… "도서민 고충 해결 도울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경남 통영시 욕지도를 찾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서민 생활여건 개선 의지를 강조하며 민심을 살폈다. 경남은 과거 보수정당의 '텃밭'으로 여겨졌지만, 최근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면서 중도층·부동층 표심 확보가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경남 통영시 욕지면에 있는 고구마 재배 농가를 방문한 뒤 도서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주..

선거때마다 던지고 보는 '교통 공약'… 이번에도 '空約' 될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후보들의 '교통 공약'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철도·도로 확충과 광역급행철도(GTX) 연장 등 대형 교통 인프라 구상이 잇따르면서 유권자 표심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교통 공약은 유권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가 큰 만큼 후보 간 경쟁도 치열하지만, 재원 대책과 실현 가능성 검증 없이 남발될 경우 포퓰리즘으로 흐를..

한병도, 민주 원내대표 연임 도전… 서영교와 격돌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차기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위해 직을 내려놨다. 민주당에서 현직 원내대표가 사퇴한 뒤 연임에 도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다음 달 6일 실시되는 원내대표 선거는 이미 출마를 선언한 서영교 의원과의 양자대결 구도로 치러지게 된다. 한 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12월까지 국정과제 입법을 마무리해야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다"며 "산적한 현안에 책임을 다하기..

서해 피격 기소 놓고 충돌… "尹 하명" "李 죄 지우기"

여야가 21일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청문회에서 또다시 충돌했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하명에 따른 조작 기소"라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국조특위 자체를 "이재명 죄 지우기 특위"로 규정하며 위헌·위법성을 문제 삼았다.이날 청문회는 시작부터 날 선 공방으로 이어졌다. 국민의힘은 서해 공무원 피격..

조광한, 국힘 경기지사 경선 '중도하차'…이성배 캠프 합류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에 출마했던 조광한 최고위원이 21일 경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경쟁후보였던 이성배 전 아나운서 지지를 선언했다.조 최고위원과 이성배 예비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은 이 전 아나운서, 양향자 최고위원, 함진규 전 의원의 3파전으로 재편됐다.조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직을 내려놓고 오직 당의 승리만을 위해 제가 있어야 할 자리..

정청래, '돈봉투 의혹' 전북 임실군수 경선 개표 중단 지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21일, 전북 임실군수 후보 결선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위반 의혹과 관련해 개표 보류 및 중앙당의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이날 민주당 공보국에 따르면, 정 대표는 전북도당 선관위에 진행 중인 개표 작업을 보류하고, 중앙당 차원에서의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조사를 지시했다.이번 조치는 최근 임실 지역에서 발생한 '금품(돈봉투) 살포 의혹'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성준후 예비후보 측은 한득수 예비후보 측 인사가 주..

"서울, 인재 빨아들이는 도시 아닌 기회 퍼져나가는 도시 만들 것"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방 인구 유출 문제는 서울과 지방이 함께 풀어야 할 국가적 과제라며 "인재를 빨아들이는 도시가 아니라 기회가 전국으로 퍼져나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21일 오후 경남 창원 창동예술촌에서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와 함께 '서울-경남 상생협력 공동선언(창원선언)' 서명식을 진행한 뒤 "귀농·귀촌, 워케이션, 체류형 관광까지 연결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서울도 그 변화에 책임 있게 함께하겠다"고 말..

[포토] 서해 공무원 피격 청문회 증인 출석한 김태효·유병호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오른쪽)과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이 21일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열린 서해 공무원 피격·통계조작·'윤석열 명예훼손' 허위보도 조작기소 의혹 사건에 대한 청문회에서 자리하고 있다.

[포토] 김태효·유병호, '서해 공무원 피격' 청문회 선서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과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뒷줄)이 21일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열린 서해 공무원 피격·통계조작·'윤석열 명예훼손' 허위보도 조작기소 의혹 사건에 대한 청문회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포토]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포토] 이동권 복지 공약 발표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국회에서 'A(all)부터 Z(zero)까지 교통혁명! 모두가 부담 없는 이동권 복지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장동혁, 한노총 찾아 "멀어졌던 노동계와 다시 손잡겠다"

미국에서 귀국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노총)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국민의힘과 노동계와의 거리감을 인정하며 관계 개선 의지를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 간담회를 열고 "63년 만에 처음으로 야당 대표가 서울지역본부에 방문하게 됐다는 말을 들었다"며 "노동계와 그동안 거리가 있었던 부분에 대해 인정한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취임 이후 국민의..

오세훈 "장동혁, 후보들에 짐"…당지도부와 선긋기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방미를 두고 "솔직히 말씀드려 관심 두고 싶지 않다"며 '거리두기'를 이어갔다.오 시장은 이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지방선거 후보들은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시기인데, 누굴 만나 어떤 말씀을 나눴는지 설명 없는 방미를 굳이 비판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며 "당 지도부가 별로 할 일 없는 국면에 돌입해 그렇게 변명할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그는 장 대표가 진종오 의..

한병도 "정동영 북핵 시설 발언, '정보 유출' 아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국민의힘이 정동영 통일부장관 북한 핵시설 발언을 '정보 유출'로 규정한 것에 반박했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한미 동맹을 훼손하는 언행을 당장 멈춰야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정보 유출이니 안보 참사니 침소봉대한다"며 "정 장관이 언급한 구성시는 2016년 미국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 보고서에 언급됐고, 이후 국내 언론에도 여러 차례 보도됐다. 심지어..

[포토] 선서하는 김규현 전 국정원장과 증인들

김규현 전 국가정보원장(맨 왼쪽)을 비롯한 증인들이 21일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열린 서해 공무원 피격·통계조작·'윤석열 명예훼손' 허위보도 조작기소 의혹 사건에 대한 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포토] 국조특위, '서해 공무원 피격' 청문회

김규현 전 국가정보원장을 비롯한 증인들이 21일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열린 서해 공무원 피격·통계조작·'윤석열 명예훼손' 허위보도 조작기소 의혹 사건에 대한 청문회에서 자리하고 있다.

송언석 "장특공 폐지는 세금 핵폭탄…李, '추진 않겠다' 대국민 선언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폐지를 시사한 데 대해 "1주택 서민과 부동산 시장에는 세금 핵폭탄으로 떨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목숨이 왔다갔다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송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장특공 페지에 대해 '검토한 바 없다'고 부인한 것을 두고 "6·3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선거용 멘트에 불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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