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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8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전현희 "조희대 사법부, 내란세력 한통속 자백…내란전담재판부 도입 필요"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 조희대 사법부를 향해 "내란 세력과 한통속이라는 자백과 다름없다"며 "내란전담재판부야말로 조희대 사법부의 내란종식 방해를 막아낼 가장 확실한 안전장치"라고 강조했다.전 수석최고위원은 23일 오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12·3 내란' 1년을 열흘 앞둔 시점을 언급하며 "사상 초유의 대선개입, 내란수괴 불법석방, 거듭된 내란범 구속영장 기각은 조희대 사법부 스스로 내란세력과 한통속이라는 자백..

장동혁 “국민과 헤어질 결심한 건 민주당…이재명 위해 모든 것 버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지금 국민과 헤어질 결심을 하는 정치는 민주당"이라며 공세를 높였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경남 창원시 신광교회 예배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민생을 외면하고, 국민을 외면하고, 결국 한 사람(이재명 대통령)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쪽이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라고 했다. 전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을 정면 반박한 것이다. 당시 정 대표는 국민의힘의 전국 장외집회를 두고 "국민의힘은..

송언석 "李정부 공직기강 무너져…공정·중립 거리 멀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이재명 정부의 인사와 국정운영을 두고 "공직기강이 무너지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 인사가 공정·중립과는 거리가 멀고 보은 인사를 넘어 '변호사비 대납용 인사'라는 조롱까지 나오는 실정"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일선공무원들은 '휴대폰 검열'의 대상이 돼 위축되고 있는 반면 정권에 충성하는 고위 공직자들은 능력이나 도덕성과 무관하게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지적..

장동혁·조국, '대장동 토론' 사실상 합의…정청래 동참 제안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제안한 대장동 사건 1심 판결 항소 포기 사건과 관련한 토론 제안을 수락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국 대표님 좋습니다. 저와 토론합시다. 빠른 답변을 기다리겠다"고 적었다.그러면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정 대표의 참여는 언제든지 환영한다"며 동참을 제안했다.이에 대해 조 전 대표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제안에 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그러..

'유죄'지만 의원직 '유지'하는 野…대여투쟁 힘 실리나

국민의힘이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1심' 선고로 첫 고비를 넘기면서 대여투쟁에 힘을 실을 것으로 전망된다.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현역 의원 6명 전원은 유죄를 받았지만,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는 벌금형으로 선고되면서 한숨을 돌렸다. 대장동 논란을 촉매로 강도 높은 릴레이 규탄대회를 이어온 국민의힘은 내일(22일)부터 '12·3' 직전까지 전국을 돌며 보수 결집과 외연 확장에 전격 돌입한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판결로 국민..

'패트 1심' 의원직 유지 판결에 與 격분…사법개혁 속도 내나

더불어민주당이 '패스트트랙 사태' 1심 판결을 두고 조희대 사법부의 불만을 표시하면서 사법개혁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청래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가 이번 판결을 계기로 사법개혁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있는 만큼 개혁에 힘이 실릴 것이란 해석이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대표는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죄는 있으나 벌은 주지 않겠다. 법원의 나경원 봐주기 판결에 분노한다"며 "법원이 국회 폭력을 용인하고 용기를..

장동혁 "떨어질 수 없는 이웃" 中대사 "협력관계 발전"…'화기애애' 마무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한중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장 대표는 한중 관계를 두고 '떨어질 수 없는 이웃국가'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다이 대사와 만나 "양국은 떨어질 수 없는 이웃국가로 역사상으로 어려운 일과 좋은 일들이 서로 교차하며 지내온 사이"라며 "양국이 발전적인 관계로 나갈 수 있도록 상호 존중하고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운을..

[포토] 인사말하는 다이 빙 주한중국대사

다이 빙 주한중국대사(왼쪽)가 21일 국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토] 다이 빙 주한중국대사 만난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가 21일 국회에서 다이 빙 주한중국대사와 만나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토] 장동혁, 다이 빙 주한중국대사 접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가 21일 국회에서 다이 빙 주한중국대사와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힘, 26일 서울 양천갑·울산 남갑 당협위원장 오디션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21일 당협위원장 공모 경쟁이 치열한 서울 양천갑과 울산 남구갑에 '오디션 심사' 방식을 도입하고 후보를 각각 5명으로 압축한다. 심사는 조강특위 위원 점수 40%, 해당 지역 책임당원 대상 여론조사 20%, 현장 100인 선거인단 평가 40%를 합산해 이뤄진다.정희용 사무총장은 이날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보수 강세 지역인 서울 양천갑에는 총 9명이 지원한 가운데 박성중·정미경·조수진..

與, 당대표 예비경선 권리당원 투표비율 25%→35% 상향

더불어민주당이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예비 경선 투표에서도 권리당원 비중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중앙위원의 경우 투표 반영 비율은 현행 50%에서 35% 하향, 권리당원은 25%에서 35% 상향 조정하도록 한다. 국민 여론조사 결과는 25%에서 30%로 올린다.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21일 당무위원회 부의사항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대의원과 권리당원에게 모두 동일한 투표권을 부여하는 '1인 1표제' 당헌 개정도 추진한다. 지..

장동혁, 'YS 10주기'서 "자유민주주의 지켜낼 것"…민주당은 전원 불참

국민의힘은 21일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단일대오'을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당 지도부를 비롯해 다수가 참석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전원 불참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 전 대통령 10주기 추모식에서 "대통령님께서 평생 목숨을 걸고 지켜내신 자유민주주의가 심각한 도전을 마주하고 있다"며 "올바른 길을 걸어가면 거칠 것이 없다는 김 전 대통령의 '대도무문'(大道無門)은..

[포토] 혐오현수막 대응 관련 발언하는 고민정

국회 교육위원회 여당 간사인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혐오현수막 대응을 위한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혐오현수막 대응 관련 발언하는 윤건영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당 간사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혐오현수막 대응을 위한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박주민 새서울준비특위 위원장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새서울준비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혐오현수막 대응을 위한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혐오현수막 대응 간담회 주재하는 박주민 위원장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새서울준비특별위원회 위원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혐오현수막 대응을 위한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국민 갈라치기 '혐오·극우·허위 현수막' 아웃!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새서울준비특별위원회 위원장(왼쪽에서 세번째)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혐오현수막 대응을 위한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與 특검특위 “내란 종식 여전히 부족…‘조희대 사법부’ 책임 커 진상규명돼야”

더불어민주당 3대특검종합특별위원회가 내란 종식에 이르기까지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다며 '조희대 사법부'의 책임이 크다고 꾸짖었다. 내란 동조 의혹과 관련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21일 전현희 3대특검종합특별위 총괄위원장은 "특검 수사 기한까지 한 달 남은 기간 동안 모든 수사들이 내란과 국정농단 실체를 규명하고 가담한 의혹자들에 대해 걸 맞는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특위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무엇보다 내란 범죄..

정청래, ‘1인 1표제’ 87%에 “압도적 찬성…당내 민주주의 당원 손으로 완성”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날 발표된 '1인 1표제'를 비롯한 당헌·당규 의견조사에서 90% 가까운 찬성률이 나온 것에 대해 "당원 손으로 당내 민주주의를 완성했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2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원들께서 지난 19~20일 치러진 의견 수렴 투표에서 압도적 찬성 뜻을 보여줬다"며 "당내 민주주의가 당원의 손으로 완성되는 순간과 과정을 우리는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90%에 가까운 당원의 뜻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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