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덕에 명분 쌓인 '1인1표제'…정청래 공약, 끝내 현실화되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인1표제' 재추진 의지를 밝히면서 당헌·당규 개정이 현실화될지 주목된다. 최근 지방선거 공천헌금 의혹으로 당원 주권주의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1인1표제' 도입 명분에 힘이 실리자, 정 대표가 곧바로 행동으로 나선 상황이다. 다만 여전히 숙의가 필요하다는 당내 목소리가 우세한 만큼 제도화를 예단할 수 없다는 분석도 나온다.6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1일 원내대표·최고위원 보궐선거가 끝난 직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