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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3일(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與, 법사위원장에 서영교 내정…"추경·민생 시급해 관례 안 따랐다"

31일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 4선의 서영교 의원을 내정했다. 시급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해 전직 상임위원장을 배제하던 기존 관례를 깨고 현재 상임위에서 활동 중인 위원들을 발탁했다는 설명이다.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차기 상임위원장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추미애 의원의 경기지사 출마로 빈 법사위원장 자리에 서 의원이 내정됐다..

정원오, 野김재섭 '칸쿤 출장' 의혹 제기에 해명…"무도한 네거티브"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측은 31일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제기한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여직원 동반 칸쿤 출장 및 은폐 의혹'에 대해 "근거 없는 네거티브"라고 부인했다. 공식 초청에 따른 정당한 공무 집행이었다며, 단순 행정 실수를 악의적인 은폐 시도로 몰아가는 정치적 공세에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도 했다. 앞서, 이날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소통관 기자회견을 열고 "정 후보가 성동구청장 시절 한 여성 직원과 단둘이 멕시코 칸..

오늘 추경안 국회로 제출…與 “4월 10일 본회의서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추가경정예산(추경)을 4월 10일까지 본회의에서 처리할 것을 31일 약속했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고유가·고물가 현상이 심화한 가운데 민생 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정부는 이날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여야가 4월 2일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3·6·13일 대정부질문, 7·8일 예결위 종합정책질의와 부별 심사를 거쳐, 4월 10일 본회의에서 추경을 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그..

한병도 "쌍방울 수사 조작, 정치검찰 전원 증언대 세울 것"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31일 검찰의 쌍방울 사건 수사를 '이재명 죽이기 조작 기소'로 규정하고 오는 3일 국정조사 청문회를 통해 수사 검사들을 전원 증언대에 세우겠다고 밝혔다. 중동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25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은 여야 합의에 따라 다음 달 10일 처리하겠다고 했다.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고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상용 검..

與野, 4월 10일까지 '중동 사태' 추경 합의 처리키로

여야가 다음 달 10일까지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합의 처리하기로 했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은 30일 오후 국회에서 만나 4월 임시회 일정을 확정하고, 추경안을 다음 달 10일까지 본회의에서 합의 처리하기로 했다.여야는 4월 2일 추경 시정연설을 실시하고, 7~8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와 부별 심사를 거치기로 했다.아울러 내달 10일까지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을 합의 처리하고,..

[6·3지선 예비후보를 만나다] 박주민, 복지위원장 내려놓고 서울시장 올인…“성과로 시민 삶 책임지겠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가 3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직을 내려놓고 본격적인 서울시장 경선 행보에 나섰다. 박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핵심 과제인 연금개혁과 의료개혁을 완수할 '이재명 정부 해결사'를 자처하며 앞으로 서울 시민의 삶을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날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서울은 매우 결정적인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며 "합계출생률은 전국 최저 수준이고, 기후 위기와 인공지능 전환 같은 새로운 위기도..

치열할수록 네거티브…與 제주지사 경선, 비방 문자에 진흙탕 싸움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경선에 나선 예비후보 간 경쟁이 도를 넘고 있다. 상대 후보를 향한 비난 수위가 높아지는 데다 관권선거 의혹과 비방 문자 살포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경선이 진흙탕 싸움으로 치닫는 양상이다.30일 민주당에 따르면 제주지사 경선은 문대림·오영훈·위성곤 예비후보의 3파전으로, 본경선은 다음 달 8일 치러질 예정이다. 현직 제주지사와 제주지역 현역 국회의원들이 맞붙는 구도로 주목받으면서 당 지도부도 경선 흥행을 띄우고 있는 상황이..

부동산·추경·檢개혁 정조준… '1일 2메시지' 볼륨 높이는 野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생 이슈와 대여 공세를 결합한 메시지를 하루 2번씩 내는 '확성기 투쟁'에 돌입했다. 단순한 키워드 생산을 넘어 하루 단위로 이슈를 선점하며 존재감을 끌어올리려는 승부수다. '메시지 주도권'을 통해 당내 갈등을 봉합하고 보수층 재결집까지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30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메시지 공세 수위를 끌..

정책금융 4조원 확대… 중동 사태 장기화 대응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과 함께 민생 경제 안정화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 유동성 압박을 받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금융 공급 규모를 기존보다 4조원 확대하고, 환율·채권시장 안정과 투자 인프라 개선을 위한 입법 지원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중동 전쟁 경제 대응 특별위원회' 킥오프회의에서 "정부 대응에 발맞춰..

정책대결 집중 與, 대여공세 몰두 野

여야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상반된 전략을 펴며 대조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주요 후보들을 겨냥해 각종 의혹 제기에 집중하는 반면, 민주당은 공식 대응을 자제한 채 내부 경선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3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 국면에서 민주당 후보들을 겨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민주당 부산시장 유력 후보인 전재수 의원을 둘러싼 금품수수 의혹을 정조준했다. 국민의힘은 전 의원 관련..

김부겸 "국힘 버려야 대구 산다"… 보수 텃밭 판세 흔드는 與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30일 "대구가 앞장서 국민의힘을 버려야 한다"며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주당이 '정권 프리미엄'과 인물 경쟁력을 앞세워 보수 텃밭인 대구에 중량감 있는 후보를 전면 배치하면서 20년 넘게 민주 진영에 자리를 내어준 적이 없는 대구지역 선거 지형에도 변화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과 오후 대구 2·28기념중앙공..

장동혁 "투표로 세금폭탄 막아야" 송언석 "선거추경, 경제 위기 앞당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정부가 선거 이전에는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현금 살포해서 표를 사고, 선거가 끝나면 그 수십 배를 세금폭탄으로 거둬들일 것"이라며 "세금폭탄을 막는 길은 올바른 투표밖에 없다"고 강조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는 담뱃세와 주류세 올린다는 보도가 나오자 '현재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발표했는데, 결국은 올린다는 얘기"라며 "100원 주고 1000원 뺏어가는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길어지는 '중동 전쟁'…당정, 정책 금융 4兆 확대로 기업 피해 최소화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과 함께 민생 경제 안정화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 유동성 압박을 받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금융 공급 규모를 기존보다 4조원 확대하고, 환율·채권시장 안정과 투자 인프라 개선을 위한 입법 지원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중동 전쟁 경제 대응 특별위원회' 킥오프회의에서 "정부 대응에 발맞춰 중동 전쟁이 국내 외교·안보·경제에..

[포토] 법사위 전체회의 주재하는 김용민 위원장 직무대리

김용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직무대리가 30일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김부겸 전 총리, 대구시장 출마 선언…"국힘 버려야 진짜 보수가 산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30일 "대구가 앞장서 국민의힘을 버려야 한다"며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더불어민주당 소속 김 전 총리는 "보수를 위해서라도 이번에는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점점 나빠지는 대구의 현 상황은 국민의힘 독식 때문"이라고 지적했다.집권 여당 차원의 전폭적인 예산 지원도 강조했다. 김 전 총리는 "30년째 지역내총생산(GRDP) 꼴찌인 대구는 대전환이 없으면 못 견딘다"며 "당 지도부에게 단..

[포토] 국회 사회적대화 결과보고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회장(앞줄 왼쪽부터),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우원식 국회의장,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오기웅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 사회적대화 결과보고에서 공동선언문에 서명한 다음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포토]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선언…"국힘 버려야 보수가 산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포토]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

우원식 국회의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우원식 의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장동혁 "100원 주고 1000원 뺏어가는 李정권…선거 끝나면 세금 폭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이재명 정부를 향해 "100원을 주고 1000원을 뺏어가는 정권"이라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세금 폭탄을 막는 길은 올바른 투표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장 대표는 "담뱃세와 주류세를 올린다는 보도가 나오자 정부는 현재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발표했다"며 "당장은 아니지만 결국은 올린다는 이야기"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설탕세 이야기를 꺼냈다가 반발이 거세자..

與, 서울 현장 최고위서 조정훈 공천헌금·吳 한강버스 동시 타격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국회에서 서울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시정 운영을 동시에 타격했다. 이날 회의에는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서울 지역 후보자 800여 명이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회의에서 조 의원의 지역 의원 돈 상납 및 출판기념회 책 강매 의혹을 거론하며 "사실이라면 명백한 정치자금법 위반이자 공당의 공천 질서를 어지럽힌 중대한 범죄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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