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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2일(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여상원, 장동혁 쇄신안에 "억지춘향…등 떠밀려서 한 느낌"

여상원 전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장은 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12·3 비상계엄 대국민 사과와 쇄신안을 두고 "억지춘향(抑止春香)"이라고 평가했다.여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5시 아투TV '신율의 정치체크'에 출연해 "사과를 오늘 드디어 했는데 어쩔 수 없이 등 떠밀려서 한 느낌"이라며 "계엄에 대한 사과는 이제 별 감흥이 없고 더 중요한 것은 '윤석열과의 절연'이고 이는 결국 '김건희와의 절연'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여 전 위원장은 대통..

[정정보도] <與정진욱 "장동혁, 광주 5·18 참배 전 '12·3계엄' 입장부터 밝혔어야"> 관련

본 매체는 지난 11월 19일 <정진욱 의원 "장동혁 대표, 광주시민 고소·엄정수사 촉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항의한 광주시민을 경찰에 고소하고 국민의힘이 '엄정수사' 를 촉구한 데 대해 규탄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위 보도의 토대가 된 자신의 보도자료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힘에 따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광주시민을 고소하거나, 국민의힘 당 차원에서 엄정수..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李정부 첫 국감 F학점"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국정감사를 'F학점'으로 평가했다.법률소비자연맹과 각계 전문가 등 1000여명이 참여해 27년째 국감 감시를 진행해 온 시민단체연대인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7일 입장문에서 "이재명 정부 첫 국감은 조희대 대법원장 감금논란으로 시작해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국정농단 논란으로 종료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모니터단은 F학점 평가의 이유로 △최악의 삼권 분립 위기 초래 △국감 준비 부족 △상..

"선당후사"… 김병기 탈당 거센 압박

각종 특혜 및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에 대한 당내 '제명·탈당 압박'이 커지고 있다. 김 의원이 "제명당해도 탈당은 안 한다"며 버티기를 하고 있지만, 6.3지방선거를 앞둔 여론 악화를 우려한 당내 인사들이 공개적으로 나서서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 당내 최다선 중진인 박지원 의원은 7일 MBC 뉴스외전에 출연해 "광주시민들이 '어떻게 자유당 구석기시대의 공천헌금 시..

법사위 안건조정위 회부된 '종합·통일교특검'…與 주도 '강행처리' 예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차 종합 특검법과 통일교·신천지 특검법을 안건조정위원회에 회부했다. 해당 법안을 두고 여야가 각각 '내란 청산', '내란 우려먹기'를 주장하는 등 대립이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지만, 과반 의석을 점한 여당이 본회의 처리 수순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전체회의에서 2차 종합 특검법과 통일교·신천지 특검법의 안건조정위 회부를 의결했다. 국회법은 이견 조정이 필요한 상임위원회..

결국 고개 숙인 장동혁… "계엄, 깊이 사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3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사과하고, 6·3지방선거를 앞둔 외연 확장과 정치 연대 구상을 밝혔다.장 대표는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12·3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그로 인해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고,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지켜온 당원들께도 큰 상처를 남겼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어 "국..

장동혁 "공개오디션 통해 2030 인재영입… 전국 254개 당협 상설기구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사과와 함께 지방선거를 겨냥한 혁신안과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장 대표는 '청년 의무공천제'를 도입하고 '쓴소리 위원회'를 당 상설기구로 확대해 국민의힘을 '청년 중심 정당'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또 각 시도당에 '2030 로컬 청년 TF'를 설치해 지역별 정례 회의를 개최하고, '2030 인재 영입 공개 오디션'을 통..

"철 지난 사과" "지지율 구걸쇼" 비판 쏟아낸 범진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비상계엄 사과'에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진보진영은 "철 지난 사과"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7일 "정청래 대표가 '비록 썩은 사과일지라도 사과하길 바란다'고 말했는데 중요한 것은 진심이고 실천"이라면서 "김건희를 옹호한 자를 윤리위원장으로 임명한 국민의힘의 사과를 국민께서 진정성 있게 받아들일지 회의적"이라고 말했다. 또 "당명을 바꾼다고 하던데 과거 수차..

장동혁, 주황색 타이 매고 '외연확장' 밝혔지만… '尹절연'엔 거리두기

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사과와 쇄신을 선언하는 자리에서 '주황색 넥타이'를 통해 기존 당의 상징인 '붉은색'에서 벗어나겠다는 외연 확장 의지를 드러냈다. 12·3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첫 공식 사과로 정치적 부담을 덜어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명시적 절연과 한동훈 전 대표 징계 문제 등 쇄신의 핵심 쟁점이 빠지면서 '절반의 쇄신'이라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이번 쇄신안의 가장 큰 변화는 계엄 사태를 바라보는 당 지도..

의장실 "8일 국회 본회의 안열린다…15일 개최해 특검법 등 처리"

8일로 예정됐던 국회 본회의가 열리지 않는다. 여야 간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은 데다 이재명 대통령의 순방 일정 등을 고려한 조치로, 다음 본회의는 오는 15일 열린다.국회의장실은 7일 "여야 간 의견 조율을 위해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8일 본회의는 개최하기 어렵다"고 공지했다. 우원식 의장 측은 당초 이번 본회의에서 '쿠팡 국정조사 요구서 보고'를 비롯해 시급한 민생·개혁 법안을 상정해 처리하려 했으나 여야 합의 불발로 무산됐다.본..

친청계 이성윤·문정복 ‘지구당부활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나선 이성윤·문정복 의원이 지구당 부활을 골자로 한 법안을 발의했다. 두 의원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정당법·정치자금법·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친청(친정청래)계로 꼽힌다.이들은 "지구당은 단순 조직 하나 더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정당이 지역에서 국민을 만나고 당원 목소리를 경청하고 민원을 해결하며 정치를 생활로 끌어오는 가장 기본적인 통로"라며 "원외 위원장은 사무실도 없이 열악한..

[포토] 악수 나누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국회를 찾은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국회의장 찾은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국회를 찾은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국회를 찾은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있다.

[포토]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과 인사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국회를 찾은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이야기 나누는 정성호·천대엽

정성호 법무부 장관(왼쪽)과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7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목 축이는 정성호 장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7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포토] 대화하는 정성호·안규백

정성호 법무부 장관(오른쪽)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7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활짝 웃는 안규백·정성호

안규백 국방부 장관(왼쪽)이 7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이야기를 나누며 밝게 웃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나경원 의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7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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