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지지율 18%는 숫자 아닌 경고…계파 해체·절윤·세대교체해야"
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2일 보수정당 위기의 원인으로 계파 정치와 내부 권력투쟁, 인적 쇄신 부재를 지목하며 전면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 현장에서 체감한 민심을 전하며 "지지율 18%는 숫자가 아니라 경고다. 익숙한 공천, 오래된 얼굴로는 절대 살 수 없다"며 당의 생존을 위해 기득권 포기와 험지 출마, 젊은 세대 중심의 재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계파 해체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내부 권력다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