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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8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이재명 대표 발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앞 천막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에이치시티, 글로벌 방산 분야로 확장...국내 최초 日인증기관 자격 획득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시험인증·교정 부문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에이치시티(대표이사 허봉재)가 민수 분야에 이어 최근 방위 산업 분야까지 사업 방향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에이치시티는 일본 총무성으로부터 J-MIC와 JATE 인증 기관 자격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일본 총무성은 관련 법령에 따라 방송통신분야 제품에 대한 강제 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일본 수출을 위해서는 해당 인증이 필수이..

에이치시티 영역 확장…국내 최초 日인증기관 자격 획득

민수 분야에 이어 최근 방위 산업 분야까지 사업 방향을 확대하고 있는 에이치시티(대표이사 허봉재)는 일본 총무성으로부터 J-MIC와 JATE 인증 기관 자격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일본 총무성은 관련 법령에 따라 방송통신분야 제품에 대한 강제 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일본 수출을 위해서는 해당 인증이 필수이다.유선기기는 전기통신사업법에서 명시하는 기술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확인하는 JATE 인증을, 무선기기는 전파법의 기술기준에..

"野, 쌍탄핵 으름장… 대국민 선전포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사실상 4월로 넘어간 가운데 지난 29일 서울 광화문광장과 울산 등 전국 곳곳에서 윤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가 열렸다.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가 주최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국민대회'는 본 무대가 있는 동화면세점부터 서울시청 앞 광장까지 수많은 시민들로 가득 찼다. 이날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300만명, 경찰 비공식 추산 3만명이 참석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한목소리..

"尹대통령 복귀해야 정상국가 된다"… 울산 뒤덮은 민심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수많은 시민들이 지난 29일 울산에 모였다. 이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윤 대통령의 탄핵기각을 외쳤다. 이날 울산 남구 번영사거리에서 개신교 단체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열린 윤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3만명, 경찰 비공식 추산 6000명이 모였다. 세이브 코리아를 이끌고 있는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는 연단에 올라 "윤 대통령이 복귀해..

[아투·KOPRA 정례 여론조사]尹대통령 지지율 44%… 13주 내내 '40%대 중후반' 유지

30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시아투데이 정례 여론조사 이후 석 달이 넘도록 40%대 중후반을 견고히 유지하는 흐름이다. 이번 여론조사에선 '지지하지 않는다'는 55%, '잘 모름'은 1%로 나왔다. 직전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 지지율은 47%였다. 이번에도 정당지지층에 따라 지지율 응답이 크게 갈렸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90%는 '지지한다'에 답했다. 9%는 '지지하지..

[아투·KOPRA 정례 여론조사] 尹대통령 선고 기일 늦어지는 이유? 국민 53% "문형배 정치성향과 관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결정이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 53%가 심판 지연이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정치적 입장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30일 드러났다. 반면 '문 대행의 정치 성향과 관련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한 국민은 34%에 불과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28~29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아투·KOPRA 정례 여론조사] 李 기사회생 했지만… 국민 48% "선거법 유죄라 생각"

30일 아시아투데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법원의 2심 선고가 나왔음에도 국민들은 여전히 '유죄라고 생각한다'는 응답률이 '무죄라고 생각한다'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높게 나왔다. 응답자의 48%는 '유죄라고 생각한다', 45%는 '무죄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40대와 50대 연령층을 제외하고 60대, 70세 이상 연령층은 물론이고 2030세대에서 응답자의 54~55%가..

[아투 여론조사] 국민 53% "문형배 정치성향 때문에 尹선고기일 늦춰진다 생각"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결정이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 53%가 심판 지연이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정치적 입장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30일 드러났다. 반면 '문 대행의 정치 성향과 관련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한 국민은 34%에 불과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28~29일까지 이틀 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아투 여론조사] 尹 지지율 44%, 13주 내내 40% 중후반대 견고 유지

30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시아투데이 정례 여론조사 이후 석달이 넘도록 40%대 중후반을 견고히 유지하는 흐름이다. 이번 여론 조사에선 '지지하지 않는다'는 55%, '잘 모름'은 1%로 나왔다. 직전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 지지율은 47%였다.이번에도 정당지지층에 따라 지지율 응답이 크게 갈렸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90%는 '지지한다'에 답했다. 9%는 '지지하지 않는다'고 했다. 더불어민..

[아투 여론조사] 2심 재판부 이재명 대표 ‘무죄 선고’했지만 국민은 ‘유죄 48% > 무죄 45%’

30일 아시아투데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법원의 2심 선고가 나왔음에도 국민들은 여전히 '유죄라고 생각한다'는 응답률이 '무죄라고 생각한다'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높게 나왔다. 응답자의 48%는 '유죄라고 생각한다', 45%는 '무죄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40대와 50대 연령층을 제외하고 60대, 70세 이상 연령층은 물론이고 2030세대에서 응답자의 54~55%가 이 대표에 대해 여전히..

與 ,李 무죄선고에 "이상한 판결…말도 안 되는 궤변"

국민의힘 의원들은 29일 울산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를 찾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무죄 선고에 대해 "이상한 판결"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울산 남구 번영사거리에서 개신교단체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열린 윤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3만 명, 경찰 비공식 추산 5000 명이 모였다.판사 출신인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연단에 올라 "제가 판결문 원문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며 "말도..

울산 대학생 "尹 탄핵기각…반드시 복귀할 것"

울산지역 대학생들이 29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해 윤 대통령의 탄핵기각을 외쳤다. 이날 울산 남구 번영사거리에서 개신교단체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열린 윤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3만 명, 경찰 비공식 추산 5000명이 모였다.울산대학교 재학생인 고기쁨 씨는 연단에 올라 "전세계 삼권분립 국가에서 대통령을 탄핵시킨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다고 한다"며 "멀쩡한 대통령을 왜 탄핵시키려고 하냐"라고 지적했다.고 씨..

손현보, 울산 찾아 "尹 복귀해야 정상국가…즉각 기각해야"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를 이끌고 있는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는 29일 울산을 찾아 "윤 대통령이 복귀해야 정상국가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울산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는 주최 측 추산 3만 명, 경찰 비공식 추산 5000명이 모였다.손 목사는 이날 오후 울산 남구번영사거리에서 개신교단체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열린 윤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에서 "헌법재판소는 윤 대통령의 탄핵을 즉각 기각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손 목사..

정교모, 李 무죄선고에 "특정판사 막무가내 판결…국민경악"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 모임'(정교모)는 2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것과 관련해 "오도된 법의식과 이념, 더러운 결탁과 음모에 오염된 '특정 판사 집단'의 막무가내 판결이 얼마나 법을 왜곡할 수 있는가를 보여줬다"고 비판했다. 정교모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 대표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한 서울고등법원 판결은 또다시 국민을 경악하게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정교모는 "협박을 받았다는 말이..

[K산업비전포럼] 트럼프 행정부 대응 방안 논의…"협력·경쟁력 강화해야"

아시아투데이가 주관한 '제2회 아시아투데이 K 산업비전포럼 2025 트럼피즘 2.0 넘어라'가 2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주최했다.강 의원은 개회사에서 "오늘 포럼은 '트럼피즘'의 탄생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관세 정책, 보호무역주의가 우리나라 경제와 산업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점검하고 글로벌 산업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산업계에 필요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국힘 지도부, 천안함 피격사건 15주기 추모식 참석

국민의힘은 26일 천안함 피격사건 15주기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과 경기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를 찾아 추모식에 참석한다.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를 찾아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에 참석한다. 권 비대위원장은 추모식에서 천안함 피격 사건 경과보고를 듣고 분양할 예정이다.권성동 원내대표는 같은 날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한다.이후 대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찾아 기초과학 분야 연구자들과 현장..

"대외여건 변화·공급망 교란 대응"… 돌아온 경제사령탑 崔

'대통령 권한대행' 타이틀을 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수부진과 통상문제 등 우리경제를 둘러싼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다만 야당이 최 부총리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고 있는 점은 향후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5일 최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공급망안정위원회를 열고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들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韓기각… 尹각하·기각 가능성 커졌다

헌법재판소가 24일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소추를 기각하면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역시 기각 또는 각하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헌재가 한 총리에 대한 탄핵소추 기각 내용에서 다룬 핵심쟁점이 비상계엄과 내란공범 문제에 대한 위법이 아닌 국회가 추천한 헌재 재판관 임명 문제로 좁혀지면서 이 같은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특히 윤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한 총리를 공범으로 몰고 있는 야당 측의..

[포토]서부지법 폭동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2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외벽을 보호하기 위해 바이케이트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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